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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 21:45

늦으셨네요..
부치런히 주세요 밥..
갸들이 많이 기둘렸어요..
쫄쫄 굶었슈..^^~

20-10-10 21:51

오늘은밥만 주신단 얘기가 없으니
내일 잡은고기 올리셔도 좋지요
대리만족 하게 풍성한 조과를 기대합니다^^*

20-10-10 21:55

이제 돼지밥을 주시는군요 ㅎㅎ
애들이 아빠오시기를 얼마나 기다렸을지~~ㅎㅎ

20-10-10 22:11

쏠라선배님
일이있어서 늦었더니 자리가 마땅치않아 대충 자리했읍니다, 아직은 소식이 없읍니다 ^^

붕어웬수님
현재로서는 내일을 보장할수가 없겠읍니다~ ㅎ

커져라님
기다리다 잠들었는지 딴집가서 얻어 먹는지 소식이
깜깜합니다^^

20-10-11 00:35

좀 잡으셨어요?
주무시나?

20-10-11 01:17

쪼고 계시죠?

20-10-11 01:53

초율님
입질이 없어서 잠시 자고 일어났습니다.

홍싸부님
이제 조금 쪼아보고 자렵니다.

20-10-11 01:55

벌써 잔다고요
잠이 옵니까?

20-10-11 03:00

홍싸부님
찌에 뿌리내릴까하여 떡밥갈고 자렵니다 ~^^

20-10-11 05:55

그만 주무시고
아가들
밥주셔야지요~~?

20-10-11 07:31

결과는요

20-10-11 07:48

점 찍으셨어요^~^?

20-10-11 09:07

규민빠님
밥만주고 가렵니다.##

목마선배님
황당합니다.@@

대붕님
5개 찍었는데요~

20-10-11 09:19

꼬기를 몬 낚으신 거에염?^^♡

20-10-11 09:39

이박사님
애들이 미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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