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비늘님 붕어우리님 글에 대답하셨지만 저는 아직 미해결이라 생각합니다
자주 불협화음을 갖게되는 이유가 이중아이디 뿐일까요
잠못드는 악동님
여러 채널을 통해서 소문만 들었습니다
악동님과 직접 통화한적도 여러번이고 그 문제에 대해서 충고드린적도 있습니다
제눈으로 보지 않은일이고 스스로도 인정치 않은 일이니 그렇다 라고 확정할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의혹의 눈길을 여전히 거두지 않고 있습니다
명쾌하지 못합니다
소밤선배님 악동님의 환경지킴이를 지지하는 사람중 하나이며 소밤선배님은 제가 개인적으로
믿고 존경하는 선배이십니다
그 선배님께서 악동님을 지지하시는 입장을 보이셔서 나름 인정할만한 근거가 있으리라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굳이 소밤선배님 실명을 거론하면서 까지 질문. 참여를 말씀드리는것
어느누구도 구분치 않고 거론해가면서 까지라도 이 일에 대해서 끝까지 밝혀 합의점을 찿겠다는
제 의중을 보여드리는 겁니다
늘 불편해 하시지 말고 입장 청할때 나서서 밝혀 주십시요
자연자연님
하얀비늘님의 인정과 사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재차 거론할 여지가 남아 있으시다면 지금 더 정확한 납득을 요구 하십시요
스퐁이님
촉발된 지금 사태를 들여다보면
과정이야 어찌됐든 스퐁이님과 카페에 대한 의혹이 점차 커져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만약 눌러둔다면 언제든 불씨가 촉발될 뇌관을 갖고 가시는 겁니다
털어버리십시요
붕어스토커님
사과하셨지만 충분치 않아 보입니다
아직 내보일 카드가 있다 ..
라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인정 못하겠다는 여론이 많아 보입니다
지금까지 월척의 회원들을 상대로 펼쳐오신 주장들에 대해서
본인의 타당성을 설명해 보십시요
스스로의 공명심에 의한 발로라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요
본론으로 들어가기전 해당 당사자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자신있게 말못할 이유가 없다면 당당하게 밝히십시요
언제든 칼날이 되어 위협할수 있는 불씨를 두고 소명할 기회를 져버린다면
밝히지 못할 이유가 있다라고 여겨질수 있습니다
충분히 ..
제가 나서서 붕어스토커님과 똑 같은 전철을 밟고 있는것 저도 압니다만
저는 잃을것도 불편할것도 없습니다
다만 자게방을 어지럽혀 여러 말씀 없는 선후배님들께 죄송할 뿐입니다
청정자게방을 위한 홍역이라 여겨 주십시요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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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회에 털고 가십시다.
다만, 제안 한대로 모두가 사는 방법이어야 합니다.
악동님의 이른바 협찬소문에 대해서
스퐁이님의 이른바 월척 5위와 카페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의
쪽지의견 부탁 합니다
본인들이 안나서면 주변의견부터 모아보겠습니다
일단 은둔자선배님께서 밑에서 질문하신 내용과 지금 저에게 다시 질문하신내용이 달라져서 어리둥절합니다..-_-;
지금 질문하신 내용은 집에 가서 자세히 올려드리겠습니다 그외에 질문하신 다른 월님들에 대한 답변 저 또한 궁금하네요..
꼭 말씀해주시기를 바래봅니다^-^
왠지 끝판대장이 궁금해지네요ㅎ
저는 재미 있을듯 합니다!
둘다 궁금합니다
하나씩 분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누구에 대한 편들기는 싫군요~!!
하얀비닐로 하늘을 가릴순 없겟죠..ㅎㅎ
처음 호전적으로 댓글단사람입니다.
그리구 어제 월척에들어와보니 한마디로 난리가 났네요!!!
원글은 간데없구 그동안 월척에서 일어났던 분란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더군요!
왜 그랬을까요??? 월척에서 나름데로 인지도가 있으신분들의
월척에서의 활동내용을 보시면 아실꺼라봅니다.
저같은 눈팅만하는월척회원님들이 보기에는 너무끼리끼리가 보입니다.
제가 잘못봤을까요? 아님 월님들이 알고도 모르는척 하시는걸까요???
어떻게 일이마무리되던간에 이일이 잘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이글이 둔자님께 결레가 됐다면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많던 그만하자.조용하자던 님들을 한방에 셧아웃?
내심 속으론 궁금했던개비지요? 이런게 무명과 유명의 차이인가봅니다그려
공언하셨으니 낱낱히파헤쳐 청정지로 만들어주길 응원합니다.
다양한 의견 필요합니다
물그릇님의 이런 의견들이 우리전부가
머무는 월척이란 공간에 청정수가 될겁니다
악역을 자청했을뿐 입니다
월척에 근간은 여러 눈들이지 몇몇 소수가
되서는 안됩니다
저도 사실이번에 이런저런 댓글달면서보니 위에 물그늘님 말씀처럼 끼리끼리 라는글이 어감이좀 이상하지만 그렇게 느껴지더군요!
끝까지 가보세요
결과가 궁금한 "남도" "남도" "남도"
충청남도 사람입니다 ^^
아! 자게방에 오면 남도 남도해서
저도 한번 해봤읍니다^^
처음엔 월척이
지역 싸이트인줄 알았어요
이번 기회에 모든 의혹이 뿌리채 뽑히길 희망합니다.
사내대장부들이 노니는 곳에 잊어버릴 만하면 분란이 일어나니, 이거 원 답답해서 심장이 다 터져버릴 지경입니다.
월척 본거지가 대구로 알고 있습니다
뒤늦게 합류한 남도사람들의 활동이
많았을 뿐
그렇다고 의욕이 강한걸 자제할수도 없쟎습니까
월척서열 1위님
그들만의 리그라 생각지 마시고 적극
참여해보십시요
경험도 올리고 지식란에 정보도 공유하고
카페회원들의 활동으로 카페가 커지는것입니다
저처럼 글쓰는게 서툴러
눈팅하는 전국에 많은 월님들이
게시다는것을 한번쯤 새겨 주셨으면합니다
물론입니다 그분들이 제일 존경스럽구요
1등이
지식게시판!사용할일 없읍니다!
경험도 올리면 뮈합니까?
제가 요즘갓낰에빠져 다른 낚시안하고 갓낚만하는데요!
은둔자님표 지식게시판이 더좋구요!
경험도 은둔자님따라배운것인데 똑같은데요!하나 다른건 저는 큰고기는 못잡는거죠!
걍 웃자고 쓴 글입니다ㅎ
이렇게 나서시는것도
저같은 눈팅족이 볼땐
좋아보이지는 않읍니다
제 목적은 단 하나 입니다
늘 유쾌한 자게방ᆞ많은 사람들의 쉼터인
자게방의 평화입니다
믿고 지켜봐 주십시요
묻어두고 덮어두고 넘어가고나면
다음에 비슷한 사건이 또 터지고 우왕좌왕하고
상처받고떠나고 앙금이남아 쌓여가고
결코 바람직하지않은 현상아닐까요
남도남도 저도 충남입니다
내친김에 다 파헤쳐서 깔끔한정리하는것도
좋은방법이라 생각하고 은둔자님에게
힘보태고자합니다
누가 원글올리시면 이미마음정하시고 댓글다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조은글이든 나쁜글이든 이미마음정하셨는데
깔끔하게 정리가될까요???
제가 보기엔 어느한쪽이 항복해야만 끝나는게임인거 같읍니다.
한순간은 또잠잠해 지겠죠!!!
월척에서그동안 제가본 느낌입니다.
다시 청정수로 거듭 나기를 바랍니다
단 한가지 편가르기와 편파는 철저히 배제 하시어 성숙한 토론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불가능할 획률이 더 높은것도 사실이지요
하지만 시도하기는해야하지않을까요
계속되는 악순환 정말보기싫습니다
또 이렇게 얘기하면 또끼리끼리...ㅋㅋㅋ
반갑읍니다. 님의말씀처럼 시도는해봐야죠!!!
근데 저도 그게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그정도 청소하시는 분 누가 계시는가요?)
어떤 조우회의 문제가 내게 어떤 문제가 생기는가요?(그냥 탈퇴하면 그만 아닐런지요)
이중 아이디는 월척이던 온라인상이던 문제소지가 분명있으니 당사자 또한 스스로
문책이라 여기시고 결국 자주하시겠다.
하시고 탈퇴 하셨지요?(잘못되었지요...이중아이디는요 허나 잘못을 비록 늦은감은 있지만 서도 시인하셨지요? 그간인품을 지면으로 눈팅했기에 불순한 의도는 아닌거
같지만 이중아이디는 분명 반칙이지요)
털어서 먼지 안날사람있단가요?
어는분말씀이 떠오르네요
호랭이는 가죽때문에 죽고 곰이란놈은 쓸개때문에 죽고 사람은 세치 혀때문에 죽는답니다.
둥글게 삽시다 회원님들...
산속에 소류지인데... 무서운데.. 월척자게판이 더무서워 집니다^^
은둔자님 더운데 고생하시어 기력 쇄하지 마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일면식도 없는 무지랭이 한줄 떠버리고 갑니다.
월님들~ 더운데 건강챙기세요~
학벌,재력,지역을 건너뛰어, 객관적으로 좋은 글 올리신 분 몇분 안 계십니다.
당연히, 여럿 보이는 그런, 쉽게 3치 혀 놀리는 분은 아닌 것으로 느낀다는 거죠.
바지만 입은 모시조개들..............참 많이 보입니다. ㅠ.ㅠ
밑도 끝도 없이 던져 놓고는 문제가 커지자 글 삭제 하시곤 자게방 안 들어오겠다 떠나시곤
요즘 슬슬 자게방 출입이 보이시던데 이 참에 속 시원하게 털어 놓으시지요.
물타기 의도가.
순수하든, 이해관계가 있던, 추종자들이든지 간에.
은둔자님.
시작을 하셨으니. 흔들리지 마시고 끝을 보셔야 합니다.
그것이 보다 더 정화되고 상식적인 월척이 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뭔 3자분들이 싸우십니까? 스토커님 스퐁님 악동님 비늘님 나름 청정 이라는 계시판에 흙탕물을 뿌리신거 본의든 타의든
책임들 지세요 아니면 글을 쓰지 마시든가 여기가 님들 오물 배설터 입니까?
님들이 자게 관리자 입니까? 나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