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산꼴짝 쬐메한 소류지에
시작합니다.
여기 저수지에는

솥뚜껑 만한 말조개도 있구요.

랍스타 만한 새우와
농어 만큼 큰 참붕어도 살고요
또 구렁이만한 거머리도 살고 있습니다.

수심이 깊은관계로
짧은대로 12대 펴놨습니다ㅎ

냄비를 안가져와서
생라면 뿌셔뿌셔 해서 먹고나니.,
잠이 오는군요.
자동빵 한바리 하면
다시 오겠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아님 솥 뚜껑 만한 자라..^^
잘하믄 4짜되거쓔.
킁거해바유.ㅎ
이러니~~~~
낚수꾼은 모두가~~~~
구라쟁이 라는 전설이~~~~~
말조개 뚜껑에 끼리시믄..
큰 손맛 보세요!
꼭 상면하시길 바랍니다.
..
아..돌돔바늘 정도는 챙겨가셨어야 하는데..
큰넘으로 손맛보세요
바람에 날리진 않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