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오박에..
일곱치이하 백마리
월척 가까운넘 하나 없었습니다..
오늘 이박낚시로
보상을 받았으면 하는 희망사항 입니다..
1.9대~~3.2대 로 12대 펴놨습니다.
수심 80~120 전후 입니다
미끼는
1..옥수수
2..현장채집 젓가락만한.. 지렁이
3..통발에 들어오는..참붕어
를 사용할까 합니다..
한바리 하도록 힘닿는데 까지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거기..자라 잘잡으시는 누부야.
긴장 하지마세요..ㅎ
지룡이가..찌끌고 가겠는데요.?
.
어릴땐 저 큰 지렁이 잘 만졌는데..
언제부턴가..너무 커서..ㅡㆍㅡ;;
벼르셨나 봅니다.
큰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
빠샤 !!!
그 자라 잘 잡으시는 누부분 또 가만히 아래를~~~~~~~~~~
하실것 같습니다.^^
오늘은 기필코 큰놈으로 하눗 하세여...^^
포인트가 아주 보기 좋습니다..
그림 좋은곳 붕어없다는 통념을 깨주시길..
두바늘 채비님..
원하는게 뭡니까...?
쩌기...강진 박사횽아는
뱀 낑가서 할깁니더....
다들 몰려왔을 때 골라서 월척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