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나온 낚시 입니다. 2.7칸~3.6칸 으로 팔대 펴놨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자동빵만 바라보겠습니다.ㅎ
낚시줄, 니퍼 기타등등 준비하시고~ㅎ
날씨가 변덕스럽읍니다.
제대로된 손맛보세요~^^
지금 땀이 좔좔 흐리시죠?^^?
떵어리로 손맛 보십시요^^
두번정도 더 꽝치시믄 대모님이나, 쩐모님 클럽에 가입하셔야 합니다.
한달만 이라고 어디서 뻥 치능교
대박나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