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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되었으면 하는 희망사항

낚시점주님 제발 사용하던 지렁이 팔지 마십시오. 마릿수가 많고 작고를 따지기전에 부상병들만 수북하고 ~~~ 한 두번도 아니고~ 그냥 비싸게 정품파시지 1년에 1~2번 찾아가는 하찮은 단골이지만 15년은 족히 된듯한데... 돈 많이 버시고 소원성취하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헐..
부상병들이 수드륵한 지렁이라..
아무리 지렁이 팔아서 자수성가 한다는 말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지렁이가 금값이라 하더라도..
그런건 좀.....
무리수가 있는 낚시점인듯 해요..
나뻣네요..

"낚시터 환경개선에 앞장 섭시다!!"
더위 먹은거 아닐가유 ^^
아님 오래된거... 쓰던거는 아닐거에유
동대문 형님!!
월척 신고 안하셔요??
노지 월척...정말 부러워요ㅠ.ㅠ
ㅜㅜㅜㅜㅜ

"낚시터 환경개선에 앞장 섭시다!!"
어딥니까? 서울 근요 이신듯한데요.. 정떨어 지겄네요.
오래 된거죠.

보관 잘못하여 물러고 죽고~~~~

반드시 뚜껑열고 확인 하시고 사가세요.

보통 낚시방 지렁이통 거꾸로 보관 합니다.

뚜껑 열면 바로 지렁이 싱싱한거 보이게요
붕춤님
보관잘못해도 잘라쓴것처럼 대가리만 남는가요?

지렁이도 뭉쳐있질않고 낫마리로 돌아다니고요.
다음에 들려 지렁이 숫자가 왜이렇게 적어요 하고 2통을 구매했구요.
직접 사용하질 않고 놀려온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어서 확인 못했구요.

3일 후 또 구매하면서 이번에도 지렁이 나쁜것주면 지짜로 욕합니다 하고 구매했는데 윗글 내용입니다.
할수없이 가까운 자인에 있는 낚**사*에들려 구매하니 양도 엄청 많든데요.
서울이시면 한남대교 북단에 있는곳에서 지렁이 사세요 사이즈별로 튼실합니다
요즘 경제가 많이 어려우니 별의별 짓을 다하는군요

그거 몇푼 더남겨먹자고 눈앞만 보고 장사하는 그곳은

머지않아 집에서 애기보는 사태가 작렬~
별도의 목재 지렁이통을 가지고 다니면서 꼭 현장에서 지렁이를 옮깁니다.

상태가 매롱이면 쥔장에게 면박을 주기도 하지요.
기간이 오래된 재고라서 그럴겁니다.
낸장보관이 기본이지만 장사 잘 안되는 곳에서 그럴 수 있습니다.

사용하던 지렁이 수거 하기는 불가능 할 듯....
마음 이해합니다.
출조시 꼭 지롱이는 챙기는 습관이 있습니다.
싱싱하지 않으면 2통 사라고 말씀을 하시든지,
아니면 한통 값으로 2통을 주시든지 .......

한두번 당하고 부터는 꼭 확인합니다.
싱싱하지 못한 것은 흙(먹이)의 양이 적거나 부슬부슬하지가 않고 물기가 느껴집니다.
열어 보지 않고도 흔들어 보면
싱싱한것은 내용물의 움직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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