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저는 두번 움막처 부신적이 있습니다
위와 같이 하실려면 낚시대 다 걷어 놓고 차에 탑승
시킨후에 작업들어 가면 됩니다 이유는 해보시면 압니다..
드림 코리아님 충분히 이해 합니다 저같이 하면 그 동호회도
기분 잡치고 다음부터는 다시는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다 같은 낚시인들이 참고만 계시니 동호회 사람들은 그러러니 하겠죠
저 같은 넘도 하나 있다 생각해야 매너를 지킵니다...
저도 조우회 활동 하고 있는데
정말 개념 없는 사람들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한번더 조심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조우회는 술마시는 사람이 저 뿐
어느분 말처럼 달빛아래 케미 보면서 한잔
솔직히 그맛에 낚시 합니다...
기분 푸세요
메너 좋은 낚수꾼과
잘 정리된 조우회 더 많습니다...
한 일주일정도 됫을겁니다.
어느 강원도 못에서 낚시하고 잇는데 어느분이 오시더니 묻지도 않고 제 살림망을 들어보시더군요
'어 꾀잡앗네 요기 씨알 괸찮네' 이러더니 '많이 잡아요~'하고 가시더라구요
한 2시간 지낫을까요??? 차량 3대와 7명정도가 차에서 낚시짐을 끄내더군요
그러더니 몇분은 재쪽으로 오더니 살림망보고 '많이잡앗네~ 씨알좋네 어쩌내~'
거기까진 그냥 참앗습니다. 근대 이양반들 제 포인트까지와서 수심체크 한답시고 마구잡이로 풍덩거리지 않나
제 바로 옆에 앉으신 아저씨는 뭐이렇게 젊은조사한테 빌려달라는게 많은지 ㅡㅡ ..
원래 1박 하려고 햇으나 그 좁은못에 8명이서 낚시대 다대편성하고 포인트 안나온다고 나무위까지 올라가서 나무를 자르질않나
아진짜 짜증 이빠이나서 아버지같은 분들한테 쌍욕나오고 낚시와서 스트레스 받을까바 짐싸메고 초저녁에 철수 햇습니다.
낚시를 하는건 다 좋은데 진짜 최소한에 매너만 지켜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번주에 댐들어갓다가 그곳한번 다시 들려볼겁니다
자기내들 쓰래기 가지고 갓나 안가지고 갓나 확인차요.. 어디 무슨 동호회인지 다 알고 잇고 네이버카페도 알고 잇습니다
시조회 또는 동호회 모임시 약주 한잔하는것 ? 이해 합니다
그러나 분위기에 취해 주위분들께 피해를 줄수 있다는 사실을 꼭 감안 해주셨으면 ...
저였기 애주가의 한사람으로 술 처먹으면 조용히 뒤비 잡니다 그냥..
다혈질이라...저도 애주가 입니다만 이건 아니다란 생각으로 과격한 발언 죄송합니다만 소란피우신 분들이 이글을꼭 보시길 바라오며 또한 이같은 행동을 하신적이 있으신 분들은 앞으로는 각성부탁드립니다
일주일 손꼽아 기다리다
설래는 맘으로 출조하다
그런사람들을 만나니 ....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예전에 잠깐 동호회 활동하다가 나와버렸습니다.
그냥 홀로다니던가 지인분들과 다니는게 저는 편한것같네요.
유독히 몇분이 술드시면 매너 꽝이되더군요.(다 그런건 아니겠죠!)
월척하세요.
심정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다음에는 좋은일만!!
밤세도록 술 쳐드시고 떠들고 불빛비추고
새벽에 해뜨니 우렁이잡는다고 물에 들어가서 돌아다니더군요
참 어이가 없어서...지금생각해도 열받네... 개나리 신발끈 강아지같은넘들
정말 애가 타도록 손꼽아기다렸다 가는 잠깐의 출조이거늘 아주 환장합니다 그런사람들 만나면
그것도 갈때마다 거의 자주 만납니다 된장 ㅠㅠ
제일 중요한건 주변 분들에겐 인상찌푸리는일은 하지 말아야하죠..
안타깝네요..
캐미보며 기다림에
쏘주한잔 참 좋쳐~~
본인도 이맛에 밤낚시 다닙니다만
다른 조사님들께 피해를 끼쳐선 안되죠..
움막쳐노코 브라보를 외치며 술판을 벌입디다... 에라이~~
여러님들의 글을보니 차라리 독조가 편한지 모르겠네요.
에효...저도 그런일 가끔 격습니다...참 얼척없죠 ㅡ.ㅡ;;
새벽녁 저수지 도착해서 후레쉬를 여기저기 비취고...
저수지가 떠나갈듯 총무 찾고 회장찾고
밥먹어~~~고함지르고...
다음에는 사진찍어 올릴껍니다...
그렇게 지저분하게 행동하는 조우회 긴장 바짝 하셔야할듯 하네요..
위와 같이 하실려면 낚시대 다 걷어 놓고 차에 탑승
시킨후에 작업들어 가면 됩니다 이유는 해보시면 압니다..
드림 코리아님 충분히 이해 합니다 저같이 하면 그 동호회도
기분 잡치고 다음부터는 다시는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다 같은 낚시인들이 참고만 계시니 동호회 사람들은 그러러니 하겠죠
저 같은 넘도 하나 있다 생각해야 매너를 지킵니다...
욕하는사람 술먹는사람등등...
저도 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또한 낚시란걸 배우게되고 하게되면서 욕도많이 먹어봤고
욕도많이 해봤습니다..
과연 아무리 그렇게 한다하여 그사람이 그 행동이 바뀔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스스로가 지켜가야 되는것이지요..
아니 내 자신이 먼저 솔선수범하면 되는것이지요..
기분푸시고 늘 행복한 낚시여행 쭉 이어가시길 바래봅니다
정말 개념 없는 사람들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한번더 조심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조우회는 술마시는 사람이 저 뿐
어느분 말처럼 달빛아래 케미 보면서 한잔
솔직히 그맛에 낚시 합니다...
기분 푸세요
메너 좋은 낚수꾼과
잘 정리된 조우회 더 많습니다...
저보다 더 화나셧군요
전 말이그러타는 건데 ㅜㅜ
그래도 폭력은쫌...
어느 강원도 못에서 낚시하고 잇는데 어느분이 오시더니 묻지도 않고 제 살림망을 들어보시더군요
'어 꾀잡앗네 요기 씨알 괸찮네' 이러더니 '많이 잡아요~'하고 가시더라구요
한 2시간 지낫을까요??? 차량 3대와 7명정도가 차에서 낚시짐을 끄내더군요
그러더니 몇분은 재쪽으로 오더니 살림망보고 '많이잡앗네~ 씨알좋네 어쩌내~'
거기까진 그냥 참앗습니다. 근대 이양반들 제 포인트까지와서 수심체크 한답시고 마구잡이로 풍덩거리지 않나
제 바로 옆에 앉으신 아저씨는 뭐이렇게 젊은조사한테 빌려달라는게 많은지 ㅡㅡ ..
원래 1박 하려고 햇으나 그 좁은못에 8명이서 낚시대 다대편성하고 포인트 안나온다고 나무위까지 올라가서 나무를 자르질않나
아진짜 짜증 이빠이나서 아버지같은 분들한테 쌍욕나오고 낚시와서 스트레스 받을까바 짐싸메고 초저녁에 철수 햇습니다.
낚시를 하는건 다 좋은데 진짜 최소한에 매너만 지켜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번주에 댐들어갓다가 그곳한번 다시 들려볼겁니다
자기내들 쓰래기 가지고 갓나 안가지고 갓나 확인차요.. 어디 무슨 동호회인지 다 알고 잇고 네이버카페도 알고 잇습니다
대한 안좋은 심정 드림 코리아님 이해합니다
같은 낚시인끼리 서로 배려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옵시다..
출발할때가지 그렇게 떠드는데 대도 안피고 그런사람이 몇명있던데 나중에 알고보니 총무 회장 부회장 이라는데 더 황당 했습니다
그다음부터 조우회 모임 만나면 시선이 곱게 안가게 돼더군요
그러나 그런모임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만 보질않읍니다..
여러사람 모이면 술한잔할수있고 소란스러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날하루꽝치면 그만이죠
일년에 소주한병 않마시는 저로써는 애초에 사람가려서 동출합니다..그러다보니 늘혼자입니다
저수지가 내꺼아닌이상 여러가지상황 감안해야겠죠..
조용해도 저는 꽝이많던데요..
귀한 시간을 내어서 출조의...허망감
충분히 이해 합니다.
경상도 말로...모두 직이뿐다요!ㅋ
파이팅 입니다.
낚시하러 왔는지, 도박하러 왔는지, 술 못먹어서 날 잡고 왔는지 참...
전 그런 경우 조용히 대 접읍니다.. 속으로는 별 욕을 다하면서요..
그렇치만 안그런 조우회나 동호회가 휠신 많으니 기분 푸세요^^
저같이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평일날 몇일이나 물가에 갈수가 있지만....
직장생활에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에 기쁜 마음에 출조에 이런 불쌍사가 일어 난다면 어느누가 뚜껑이
안열리겠습니까~
일주일에 한번씩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은 얼마나 부푼 마음과 기대감으로 물가로 가는 데 이런 난봉꾼"을 만난다면 열 받죠.
정출이나 시조회 시끄럽지 않고 저수지 환경청소 열심히 하시고 알찬 조우회도 월척에 많이 있습니다.
님에 마음을 위로 드립니다~
술취해서 낚시가 어떤네..법률이 어던네..
자연이 어떤네....
그러기전에 니들이 문제야.....
니들이 법률만들었어...개 꾼들아...
코리아님 심정 백배 이해합니다....
개꾼들....
그냥 그러려니하고 맙니다
경제도 어려운데 열받으면 나만 손해 봅니다
참으시기를 잘하셨읍니다
오랫만에 주말독조
밤낚시준비를 일찍 끝내고 한가롭던 오후시간에
그놈의 개꾼 벌꾼 하나둘씩 총집합했데요
오후부터 저녁12시까지 시끄럽고 불비추고 음주에 고성방가에
어떤 쌍년은 남자보다 더시끄럽데요
바로 짐싸고 철수했심더
드림코리아님 심정 이해함더
하지만 사고치시면 자신만 손해죠
저도 사시미 꺼낼려다 부들부들거리며 참았죠
목소리가 조금만높으면 밖에서는 더시끄럽습니다
저는 낚시가서 정출한다하면 다른대로 이동합니다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꼭.. 조우회다.. 낚시까페다해서 .. 다 그런것만은 아닙니다..
나름.. 규율과 원칙이있는 모임은 그런일이 거의 없다라 생각됩니다.. 몇몇 소수꾼들이.. 단체에서 빠져나와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은건 보았지요,, 제 주위에 그런사람들 많습니다..
아는 지인들과 같이 하더라도 3~4인 이상이 술마시다보면 거의 목소리커지고
그러다보면 민페끼치게 되잇죠..
낚시터에서의 술 술이 들어가게되면 모든 문제가 발생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