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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주 받아서라도

시주 받아서라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3초 어르신들 수련및 단련하게 집앞에 큰바위돌도 가져다 놓아야하구 피터님과 주다야설님 초빙 시주승 으로 임명하여 자금책으로 임명하고 얼굴만 천사님이 자금관리 및 안살림 총괄케하구....
시주 받아서라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氷신..어수선님 얼음얼면 괴기잡아 주변농지 매입하여 캠핑장도 맹글고 거대한 대물을 ? 가진 풍님은 얼굴마담으로 임명해서 먹거리 조달청장으로 ...
시주 받아서라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산골이 어부가 되어 이렇게 만선하게 되면 명품짱님 작업실 하나 맹글어 주고 이래 살았어면 좋겠는데 뭐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내년 풍님이 귀촌 한다면 하나씩 책임질 일이 생기지 싶은데 ...... 자기소개서와 재산세납부 증명서 지참하여서 통장사본 들고 거창으로 모이세요
시주 받아서라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웅동체 어수선님 요번 휴가때 꼬신 이쁜연입니다 효천님과 사이좋게 농갈라....

많은분들이 마음속에 있는데

알아서 하나씩 시주삼아 참가신청 하십시요
화봉지 그립네요

더운날씨가 연일 계속 되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전!!
얼굴만 보여도!!
되죠!! 선배님!!
붕춤님은 봉춤배워서 붕 과수댁 홀리시고

숙녀님은 얼굴로 같이 묵고 삽시다
저는 아직 어리니..대만 드리우도 될런지요..ㅎㅎ
산골선배님.
가실에 나락타작해서
쌀한푸대 지원하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저두 선배님 배 사면 그거나 운전 할랍니다
얼음낚시해서 못먹고 살것 같아요.....ㅎㅎ
ㅇㄱㅁ케미 한봉다리 드리께유.

저두 써야돼서 두봉다리는 안됩니다. 쩝
쩐댚님 저집은 소풍님 정가입니다

나는 거저 숟가락만 걸치겠다는건데 뭐 같이 놀지요


대꼬쟁이님 나락타작 하시거등 소도 키워야하니 등겨도 같이...


어수선님 그물이라두 사게 얼음 얼거등 우째 해보세요
산골선배님 조만간 물회 먹으러 갑니다 ^^
감사해유님 케미한봉 감사해유


오랜지볼님 작년 겨울새벽에 발시러 죽을뻔 했심더
농가먹으라시니 따르겠사오나
배고픕니다.

따로 떼어 주시옵소서.흑
짱님 물회 좋지요 미리 연락하고 오세요 토끼구로
효천님 그래두 형이 먹고 남은거.... 재활용 하셔유
전 옆에 컨테이너 놓을 자리 쪼매만

주시길 고대합니다

거기서 자라즙~~팔고

대형 수제 모자 및 제작및 인터넷 판매만 해도

노후엔 비엠 이나 아우디몰듯 합니다

참고로

제품 홍보 문구도 구상 해놨습니다

자라즙 - 3초 고민 해결

대형모자 - 풍님이 써도 헐렁한~~~등등입니다
산골 선배님 무더위 고생많으셨죠 !
건강하시구요 ^^
전 선배님 배타구 고기잡으러 다니고 싶습니다
찬거리 책임 져야죠 ^^
깜돈님 아이디어 뱅크세요

달구튀김 책임 지세요 토종닭으로 ...

오합지졸이 될지 자급자족이 가능 할란지

시주중 들이 땡땡이치마 안되는데




소풍님아 우째 안되것소... 같이 묵고 삽시닷
깜장하얀님

아이들 키워놓고 퇴직하고 오셔야 될낀데

무튼 같이 찬거리에 힘보태자구요
시주 드릴 게 뭐 읎나...

도둑 퇴치 겸용 빨래방맹이 항개 깎아 드릴 수 있네유. ^ ^
전 그럼, 참나무 장작하고 참숯 협찬할까요?^.^;
제 시주는 두집살림중 한쪽을 조공으로`~~쿨럭!!
저야 뭐~~
분부만 내리시모 ㅎㅎ
붕어는 몬잡아도
닭은 쪼메 잡심더~~ㅋㅋ

물 끓이까예~~^&^*

늘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
재밌는 글읽고 갑니다
잠이 안와서들어와 들어왔습니다만
거창까지 사업확장하시게요 ^^
난 나무관리 하까요?

전지 가위들고 싹뚝 싹뚝~~^^
바람이....
바람이 가만 있으려는 나무를 흔들어
시간 발목을 자꾸 잡지만
종은 날 오면
풍가는 아마 돌담에 둘러싸인
하얀색 집으로 변해있을겁니다.

저기 어디쯤
배롱나무,모과나무,감나무,복자기,낙우송,산벚나무가있을것이고
물가엔 수양버들 두어 그루도 있겠지요.

불륜스님,할타스님,비구니 사타구니 스님등을 위한
절도 하나 있었으면 합니다.
절 이름은 '복상사 '

탁수 선생,육수선생,고명선생,습수선생등
도 닦는 분들을 위한 정자도 하나 지을 생각입니다.
정자의 이름은 '혼외정사'


그런 날,,
그런 날 오겠지요.^^
저는 관리감독?으로 빠따하나들고 있겠습니다ㅎㅎ

진짜 말씀처럼 이루어졌으면합니다^^
돌멩이 하나/ 땅끝의 시인

하늘과 땅 사이에
바람 한 점 없고 답답하여라
숨이 막히고 가슴이 미어지던 날
친구와 나 제방을 걸으며
돌멩이 하나 되자고 했다
강물 위에 파문 하나 자그맣게 내고
이내 가라앉고 말
그런 돌멩이 하나


날 저물어 캄캄한 밤
친구와 나 밤길을 걸으며
불씨 하나 되자고 했다
풀밭에서 개똥벌레쯤으로나 깜박이다가
새날이 오면 금세 사라지고 말
그런 불씨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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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춤 하는디유 뭐를하면 될까요

시켜만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풍가라
먼가 안 좋은 일이 있었던거 같은데
생각이 안나네...

머지?

풍님
내려가실 날이 점점 다가오네요.
좌우당간 좋은 소식임은 확실한거죠? ㅋ
많은분들이 시주에 동참 하시니

풍가에 생기가 돌겠습니다 거기다

월척자게방 고승님들도 앞다투어 참여 하신다니

시간이 가믄 좋은날도 올거 같습니다
여전히 사진실력은
달력사진을 보는듯
맑고 편안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못뵌지도 4여년 되었습니다
제불찰이 큽ㄴ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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