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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도 끝나고

모처럼 토요일을 아이들과 지내볼까

생각하시는 월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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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낚시나가야할듯 .... ^^


^^

외로운 남자(아버지)의 모습을

보는것같네요.^^;
아빠라는 말이 빠졌네요...

이래저래 외롭구먼! 낚시나 가뿌까!

재미있습니다.
또철이와 또순이는 늘 자연에서 뒹글어서 감기 안걸리고 잘 있지요?
ㅋㅋ
웃고 갑니다.
내년을 준비해야지요...ㅎㅎ
캬캬캬~

엄동설한에 엄마는 떡팔러가시구

아빠는 밤낚가면 되지만

또철이랑 또순이는...?? ^^
겨울에만 아빠가 ~~~~~~~~

아마도 두 아이 생일이 10월달쯤 될것 같네요.

시즌!
이사갈 때 강아지안고 잇어야 퇴출안된단...ㅎㅎ
ㅎㅎㅎㅎㅎ

또철아빠 잘 지내시죠???

웃고 갑니다
ㅎㅎㅎ
재밌네요.
장박갔다와서
문열어주지않던
울 마누라가 불현듯 생각납니다.^^
나무 많이 해오셨구만..

군불을 안때면.. 나올것임..
또칠이 또순이도 문안열어주면 ..우짭니꺼 이추운날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감당.ㅎㅎ
ㅋㅋㅋ우울한기분..달래고갑니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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