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요즈매 시간이 엄서가 글을 쓸라켓띠만도 귀가 시간이 자정을 너머 가삐릿네요.
사실은..........
마리래 자태 혼난 이바구 임니다.
워나기 피곤하여 잠을 잘라 켓띠만도 ㄸ,ㅇ 두분이 안계속에 대를 드리운다나~~~~~~기냥 바람 쉬러 갓따나~~~~~~~~~~~~
전나도 할라카이 우리지베 호레이가 몬하드록 방훼를 해뿌리제...............
우짜다가 께꼴락 잠이 들엇심다.
및시뜸인줄은 모르구요.
챔질은 햇는디................
순간 괴기가 발아페 있드라구요.
으~~~~~~~~~~~~~악
오짜가 너머 뿌리네요.
기록.....
기록.................
기록 임니다.
망태기에 너으면 다치까바 삐꾸통을 정리하고,물을 담꼬, 풀 이파리 뜯어가 괴기를 감삿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기요.................
꿈이랑거라요.
께기 실어가 잘라꼬 애서 보아도 안되드라구요.
아치메 밥무그면서 넉나간놈 메로 혼카 시이실 짜게니 우리집 호래이 하는말..............
바비나 무그소 !!!!!!!!!!!!!!!1
그래두....................
난.....................
꿈소게 오짜 붕순이가 우리집 호래이 보다는 훨신 좋은걸 난 어떼케.......................................................................................................................................................................
시커무리 팅팅한 오짜를............
-
- Hit : 5426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7
그 심정이야 알지만
무서운 호랭이를 경외하심이 교훈적입니다.
즐겁고 힘찬 밝은 날 되소서!
난 턱걸이도 안 나타나던데...
대부님!
바비나 무그소!
그라고 힘 내시고 잘 살아봅시더!
아하~!
이라마 오래 사는군요^^*
한가지 배웠심다
없으면(대부분 없지요)
젖은 수건으로 감싸서 오는게 최고더군요.
물에 담구면 오히려 수명이 짧아집니다.
참고만 하시길......
분명 1등입니다^^
늦둥이 보실라카나.ㅋㅋㅋ
=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