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의 노고에 진정 감사해야합니다.
평균 나이 30에부모 곁을 떠난다 가정하에 어머니께서는 매 끼니를
걱정하십니다.
그리고 매끼니 조금씩 다릅니다.
30년, 32,850끼, 어머니는 정말 신! 이십니다.
그럼 본론으로~
저요, 머리가 터집니다!
1년중 9개월,약 25회~28회 출조 즉 , 그횟수만큼 식단에 대한 고민이 말이 아니라는거!~
제가요! 사진에 언뜻 보이는 떡밥이 그떡밥이 아닙니다!
매번, 어떻게 하면 좀더, 맛있게 먹일까 하는 일념으로 어머니의 정성으로 먹인다는거~
월님들도 어려서, 성인이되어서도 밥투정 하시죠?
식단을 준비한 이의 마음은 무척 아풉니다.
저역시 마음이 찢여집니다, 맛없다고 입질도 없을때는,,,
그래서 오늘도 웹서핑을 합니다, 아니 구경합니다.
질은 떨어져도 좋다,
일단 양이 많아야하고 1+1 이면 더욱좋다.
그런데 어렵네요, 제맘에 드는것 찿기가,,,
오늘도 다음의 멋진 식단을 고민하는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어머니의 정성을 보여주고자 언제나 노력하는데, 개~뿔!
이것들은 알아주질 않네요,,,
두바늘님 노고를 몰라주고...ㅋㅋ
돼지들도 요즘 건강에 관심이 얼마나 많은디요.
요리학원에 좀 다녀보셔요.ㅡ.,ㅡ;
갸들도 정성을 알아 줄껍니다,
그래서 제가 올 마지막 낚시에 한마리만 대려오려합니다 ㅋㅋ
일산뜨보이님
꽁짜 밥이 어딘가요!~ ㅎㅎ
쌍동님
고르게 많이들 먹이자가 신념입니다 ㅎ
이박사님
남자가 요리라뇨! ㅎㅎ
용우야님
간혹 냉동 떡밥을 해동해서 주곤 합니다 ^^
식단 간소화를 점차 고민하세요..^^
..
짜개 하나 달랑 달고..
ㅡ먹어 보등가~..
하는..배짱이필요합니다.!
그 조합은 저도 좋아라 합니다~^^
초율님
사랑이 담겨야 얼굴을 봅니다 ㅎㅎ
맨날 가마니루 땡기심서 몰라준다 하심... ㅠ.ㅠ
내년에는 신용회복 할거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