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밥 좀 조금만 주세요. 왜 내 밥 만 딴 사람 밥그릇과 틀리게줍니까 ? 고봉밥 좀 제발 그만 달라고 수없이 말했는데도 왜 ? 또 이렇게 밥을 많이 주시나요 ? 제발 밥 좀 조금만 푸세요 ~~~~ 눼!! ????
소박사님한테 썸타자고 꼬시는거!
넘 불쌍하고 측은스러버서랑!
전자냐 후자냐는 스스로 판단하소서ㅋㅋㅋ
라는 속담이 생각납니더ᆞ
늦은 저녁 ᆢ
맛나게 드시이소ᆞ^^
조심하세요 성님~
인육(?)을 즐기시는 듯하니,
자칫, 잡아먹히...
덩치가 있거나
생김새가
머슴체질 이거나
둘중에 하나 일꺼라고
유추해 봅니다^^~ㅋ
계속 내 얼굴만 훔쳐봅니다....
미운넘 떡하나 ᆢ ㅋㅋ
에고
워쩐대유.
헌데 그 못지않게 눈이 가는곳은 정 반대인,
처참한 폐허 구요..
밥의 양으로 미루어 볼때 후자쪽이 설득력이 있겠네요..
소박사님을 불쌍히 여기는 착한 아줌마~^^
자기밥과 내밥 그리고 아줌마 얼굴을 계속 바라봅니다.
아주머니가 삶의 도리를 아시나봅니다 ㅎㅎㅎ
부르스갑장님이 머슴이라고 제게 말씀을 하시다니
음... 거울을 좀 노무현 닮은 갑장님...
신발에 흙좀 묻고 손톱에 꼬질한 때 좀 끼어 있는지요~?
그러시다면 100%롭다
아줌마가 커피한잔 섭스 할테니 먹고 가라네요~~~~~~~~
친하게 지내십시요
식당 아지매들과 잘알고 지내면 가끔 특별 매뉴 시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만~~~유^~♥
많이 드셔야 마블링이 좋게 나옴니다.
그래야 A++ 등급 받죠 ㅠㅠ
아줌마 화이팅
텨==================333
분식점에서 오천원짜리 순두부 먹었습니다 험!!
위 두개 채우고
쉬는 시간에 되새김질하여
나머지 두개로 이동가능하실듯 허네요
아직 아줌마가 우리 마눌을 못본것 같습니다
봤다면 술먹자는 소리는 안할텐데 ....
노래 " 짝사랑" 생각이나유~~^^
저녁 끼니 시간 지남 밥도 몬얻어 자시느교ᆢㅡㅡ
아 딘따!
소박사님 얼마나 얼굴도 쪼맨코,
호리호리 하면은(잘생기신 얼굴은 소문났으니)
식당 아주메가 밥을 고봉으로 줄까요~~^^
곧 소머리국밥집 개업한답니다.
배도 조금 나왔스예~~~~
아마 내가 잘생겨서 그라는것 같은데예
밥무을때도 내만 계속 쳐다 봄니더 그 아짐이~~^^
살찌마 소고기가 맛이........
텨~~~
밥 좀 더 드실라고
웃통 또 까셨데요??
쫌~~!!!!!
굴비를 좋아한다고 해야쥐
이해하십시요.
잘생긴 소박사님~~@@
도발하지 마셈...생명을 소중히...ㅎ
좋은하루 되셔요^^
푸른 초원에서 사셔서 그런지 사람보는 안목은 탁월 허시네요 험!
마눌에게 몰래 수면제 탄 음료를 건넸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