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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인간인줄 알았던 딸이 깨어나 한 말

식물인간인줄 알았던 딸이 깨어나 한 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사망선고나 다름없었지만 포기하지 않았기에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끝까지 옆에 있어준 가족들께도 경의를 표합니다..


어느 다큐에서 봤던 그녀이군요.
정말 인간의 집념과 긍정적 마인드,
그리고, 도전정신은 대단한거 같아요.
정말 멋진분이네요!!
가족의 사랑과 본인의 정신력이 빚어낸 인간승리
마치 영화같이...
넘 아름다운 내용입니다 ^^
감동 그 자체입니다.
가족들과 자식 모두
포기하지않은 희망이 현실이 된 듯 합니다
기적같은 일이 매일 일어날 수 있으면 좋겠읍니다~
고통의 10년을 이겨낸
빅토리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마비로 굳어버린
관절과 근육을 움직일때의 고통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동병상린 이럴때 쓰는 말이겠지요
오ᆢ 우 !
이런일도 있군요
좋은사연 감동입니다!!!
희망을 포지하지 않은 그녀와
3형제, 아버지의 믿음이 그녀을 걷게 하였네요
감동입니다
지인 아들도 사고로 팔과 하반신 마비상태인데..

희망을 붙들고 위 사연처럼 꼭 걸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신이 육체를
지배 한다는 말이 허언이 아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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