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회사 똥퍼요 저는 로또 싸야 겠습니다 자게방 즐거움이 있는곳 ㅋㅋㅋ 좀 웃자구요
수백년 사는것도 아닌디 ㅋㅋ
뭐하러 인상찌푸리며 살아가는지..
순간 욱하는 마음만 조금 컨트롤 하면 될터인데...
밥묵기 전인데...
참으로 너무하느만....
음~~~~~스멜~~!!
부르스님 식사 맛나게 드세요
푸하하하하....
똥감독이뤠.....
깨끗하게 하시나 정말로 감독합니다
제가 이렇게 살아요 ㅋㅋㅋ
식사 만나게 드세요 ㅋㅋ
미어님~ 갱고에염. -..ㅡ;
그당시 새벽에 주택가에 종을 들고 다니면서 "변소푸소" "변소푸소" 하시던분들 있었습니다.
그 목소리가 얼마나 친근하던지요.
문득 그 생각이 나서 웃어봅니다.
똥펄사람하면 제가 후딱 손들었지요..
퍼고나면 조교들이 씻는 목욕탕 사용하지요.
매점 그날은 편하게 사용하지요..
전화도 맘대로 할수있지요..
오전 똥퍼고나면 놀지요..
똥둑맘 뭉게밧는지요..
추워서 차곡차곡 봉우리같이 길게쏫아있는 똥둑..
몽댕이로 이지제끼고 저리제끼고..
똥둑이 뚝 부러집니다..ㅎㅎ
잘못 들어왔네...
근데 사진으로 본것도 효과가 있을려나ㅋㅋ^^
으른 똥묵는데 밥야그 하시는거 아임다 ㅡㅡ"ㅋ
점심밥 마싰겄네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