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들 많이 하셨나요?

먼저 월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넙~~~~~죽! 어제 또 물건을 하나 받았습니다 저~~멀리 창원에서 온 선물입니다 제가 무에 그리 이뿌다고, 잘한것도 없고 ,무얼 그리 배풀지도 않았는데 소중한 물건을 보내 주셨습니다 "우경 섶다리 " 새물건 입니다 보내주신분은" 남생이 선배님" 이십니다 선배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따뜻한"정" 으로 알고 저또한 그리 행하겠습니다 넉넉해서 주신거 아니라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주신 물품 보다 마음이 더 큰 선물 이라는것도 너무 잘 압니다 고맙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넙~~~~죽! 제가 요며칠 이것저것 참 많이 받았습니다 사실 무분방에 그리 자주 가는것도 아니고 꼭 필요한 물건은 조용히 손한번 들고 (내가 받았으면 좋겠다) 속으로 생각하고 지나갑니다 물론 저 한테만 필요한것 뿐만 아니라 가까운 선.후배님들 이나 지인들 한테도 필요한 물품들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손들고 지나갑니다 안받아도 좋고 받으면 더 좋고~~ 명품선배님의 이벤트도 그냥 지나가면서 아무렇게나 숫자 두개 적어놓은 겁니다 공교롭게도 당첨되었습니다 여러 선, 후배 조사님들께 죄송한 마음 참 많이듭니다 부디 너그러운 눈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