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게에서 막창좀굽네요 같이 먹으면 더 맛있는데 언제한번 같이 꿉읍시다
가서 행시좀 부리야겠네
퀵으로 한 입만.....
서울시 금천구.......
오시면 닭발 서비스 팍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몰래 조심스럽게 조용히 가서 먹고 오겠습니다..^^;
안타깝네요 ...
마누라가 무서운게 아니라...명량붕어님이...
아...아닙니다..(조심스럽게 댓글 답니다..)
짬밥이 안된다는건 제가 많이 어리기 때문이지요 ^^
당뇨로 이가 망가져서 좀 참습니다..
오금이 저리고 기죽어서 먹을수 있나요. 쩐댚님 그렇지요?
에잉~ 입 맛만 다시고 있게 하시네.
먹고싶어요.
대꼬쟁이님한테 물어보십쇼 ㅠ
지금도 가게지만 저보로 일부로 찾아주시는
손님분도 많이 계시지요 ..
네..제말이 그말입니다..
명량붕어님 안계실때 갈라구요...계시면 조용히 먹고 나와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은 안가겠습니다... 내일 혹시 가게 계시는지요..?
어느분이 오시는지 ..
일도와주며 내 나오니 편하지 ? 그랬더니
아니요^^; 이러네요 ㅠ
시지에서 서부정류장은 넘멀어요ㅠ
시간되면 함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