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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독 (愼獨 )"

혼자 있을때라도 스스로 절제해 도리에 벗어나지 않도록 경계함을 이르는 말 초등학교때 배웠던 단어입니다 물질적으로 풍부해지고 부족함이 없어질수록 사람사는 세상엔 이기와 배타가 판을칩니다 나아닌 다른사람을 배려하고 동정하는 온정은 찿아보기 힘듭니다 남이 어떻든 나만을 위한 세상을 살아갑니다 풍요로운 세상이지만 물질이 넘칠수록 커가는 마음의 공허는 메울길 없습니다 그 허허로움을 채워 즐겁고 따뜻한 삶을 만들어가는건 내것을 더채우고 보태가는것보다 남을 위한 희생과 봉사같은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입니다 이사실은 크고 원대한 주제에만 국한되는게 아닙니다 허전하고 외롭고 쓸쓸하고 삶의 즐거움이 없음을 현대를 사는 사람들은 수시로 느낍니다 14인의 영웅들 .. 악동님을 비롯한 월척의 선인들이 귀중한 시간을 내어서 팔을 걷어붙이고 당신집도 아닌 어쩌면 자신들과 상관없다 하여도 될곳에서 팔을 걷어붙이고 땀을 흘렸다 합니다 함께 참여하지 못했지만 그들의 선함에서 보는것만으로 훈훈한 마음이 듭니다 참여하지못하고 전해들어도 이리 따뜻한데 정작 본인들은 얼마나 뿌듯하고 행복할까요 가슴속에 새겨봅니다 늘 깨끗한 낚시인이 되겠다는 .. 악동님과 14인의 선인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마음의 지원을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백컨데 낚싯터 쓰레기를 줍게된 계기가 악동님을 알고부터입니다 그전엔 줍기도 하고 그냥 외면도 했지만 이젠 앉았던 자리에 남은 쓰레기를 보면 악동님이 노려보고 있는것 같아 그냥 오지 못합니다 그런데 쓰레기를 치우다보니 뭐랄까요 뿌듯함 같은게 있습니다 그게 신독이란 단어가 주는 행복감이 아닌가 합니다 다시한번 그 아름다운 행사에 참여하신 회원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우둔함을 깨우쳐주시는 악동님께 감사드립니다

반가버요 은둔자님!

노인회관 앞에 산더미 쓰레기! 우리 낚시꾼들의 현주소 입니다.

깨끗한 모습보시고 좋아하시는 동네 어르신들 노인정 까지 내어 주시고

도리어 황송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근데 걱정 스러운 것은 '버려두면 치워가더라' 이렇게 인식들을 하니~~~~~~~~~~~~원참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은둔자님에 고백에 동참하는 못난이 입니다...

저 역시도 예전 그렇게 지내왔습지요...

월척지에 인연으로 악동님과 강호님을 알고 부터는 주변을 먼저 돌아보는 버릇이 생겼답니다...

악동님과 강호님과 더불어 함께하신 14인의 아름다운님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ㅉㅉㅉㅉㅉㅉ
낚시터 환경 개선에 수고하시는 모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행동으로 실천하는게 쉽지 않은데........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부끄럽습니다.
일은 조금만 하고 세상을 얻은 듯 기분 좋았습니다.

은둔자님의 칭찬 말씀에 낚시터 쓰레기는 분명히 줄어듭니다
고맙습니다.
14인의 영웅의 탄생....

난세에 영웅의 탄생.....

쉬레기로 어려운 낚시터에 14인의 영웅들

월척지에 영웅탄생이라...

은둔자님....은둔하시면서 몰래하신 선행들 다알고 있습니다

꼭 드러나야 여~~우웅 입니까....

같이 못하신 월척에 훌륭한님들이 더 많으시리라 믿습니다....
어릴적 추석이나 설에 봤던 14인의 돌격대인가...ㅋㅋ

갑자기 영화가 생각나네요...

보꺼리 많이 없을때 걍 보고 또 보고...

속으로 욕하면서 그래도 잼나게 봤네요....
행동하는 멋진 낚시인들이시고,

좋은 일 많이 하시는데 어복도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모두들 같은 마음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같은 마음이 아니라 해서 포기할 수는 없는 일.
눈에 잘 띄지도 않는 일을 묵묵히 하시는 분들....복 받을 겁니다.
그리고 멋지십니다.
좋은일 많이 하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언젠가 도참하는분들이 많아져서 낚시터마다 깨긋해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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