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놀랬지!
늘 놀라지만, 또 나 혼나겠네.......
이상한 글 올린다고.....
그래도 요즘 월척보면 많이 조용한것 같은데 심심하기도 하고
요즘 경기도 많이 안 좋고 날씨도 춥고 낚시도 못하고 등등등.....
기분 꿀꿀한 조사님들 이글 보고 힘들 내시라고 자기야 나 잘했지^^
우리 착한 아들들 똘똘하기까지 하니까 마음은 따뜻하잖아.
넘 이쁜 우리 작은 아들과 넘 듬직한 큰 아들이 항상 당신 뒤에 버티고
있으니까 당신 힘내 알았지.
올해 마무리 잘 하고 내년에는 더 잘하면 되지
아침에 출근때 보니까 금호강 녹았든데....
신랑 낚시 생각 나겠던데.........
그래도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이던데 얼마전 일 기억나지.
난 아직도 그때 일 생각하면 가슴이 따뜻해지던데?
신랑(한수씨) 보셔요^^
-
- Hit : 6450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8
쌰모님께서 이토록 생각을 해주시니 말이예요.
즐거운 성탄 되시길....
즐거운 성탄 맞으시구요.
새해에는 더욱더 사업 번창 하시고
화목한 가정 이루 시길 기원 합니다.
아!!! 한수님이 오늘따라 억수로 부럽네..........
한수님!
즐거운 성탄 되시고 하시는사업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부럽습니다..두분 메리크리스마스하시고 해피하십시요~~
행복 하세요....
내년에는 월척분들 꼭 월낚하세요.
너무나 행복해 보이시지만 더 많이.. 아주 많이 행복하세요~
노총각 가슴이 아리~~~~해지는 콩깍지님 글입니다
한수님!!! 넘 부럽습니당 ^^*
너무 감동스럽어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