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으로 복귀 첫날. 쏘시지(미끈하다는 의미) 닮은 분이 보내주신 안전화를 신어 봅니다. 캬~ 보입니까? 피러는 종아리조차도 매력적이군요, 응? 전혀 어수선하지 않은 그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잘 신어 드리겠습니다~. ^^"
로데오님, 지금 삥 치시는 겁니꺄? ㅡ;;ㅡ"
청춘은 맨발인데...
좀 느끼 보고싶다~~ 머 그런거~~?
주기실음 냅뚜세요~췌~!
첫사랑 ".." 생각에...
울컥.,,.
피터님은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너 ~~~ 무 핸썸 하실것 같아요 ^^*
그발에 신어지믄 갸는 불쌍해서 우짭니까
이기적인 퓌러님~~~~~~
들릴일이 있었습니다
"안전화 안전모 미착용진 출입을 금함"
단 오분이면 되는데 통제를 하더군요
출입코져
바로앞 철물점 가서 거금들여 케이투 안전화를
구매했지요
몇 발작 걷지도 못하고 안전화에 사용은
끝이더군요
265밀리 신으시는분 계실까요
택배선분 보내드릴께요^^~
피러성님 오늘도 안전 작업하시고예
발목까지 수학공식이... ㅜ.ㅠ"
봉돌님.
조선소 칼바람에 4월까지는 내복을...
로데오님.
간이 쫌 크신 거 같습니다. 칵! 고마~. ^^"
켜울붕어님.
마~. 거시기만 크면 되지 않나요? ^^"
축하 드려야 하는 건가요?
결국 뵙지 못하고 내려왔군요.
피러는 님의 상상이상으로 치명적 매력이 에~ 또...
붕어향님.
닌빠져~. ^^"
미소님.
제가 발을 키우겠습니다만.
'조까(조과)에 대한 말씀, 접수합니다.
제가 시초이니 제가 막아보도록 하지요. ^^"
도톨님.
워로가 필요합니다. 흑! ㅜ.ㅠ"
번개머리님.
짬뽕은...
좋네요^^
사람도 신상... 쿨럭~. ㅡ,.ㅡ"
ㅋ 고급 안전화네요^^
ㅋ 거기다가 고품격 이신 피터선배님께서 착용하시니까~~~완죤 끝내줍니다^^
ㅋㅋ한짝만 저 한테 분양좀하심이^^
넘 좋아보여서요^^
전혀 그렇지 않으니 쩌기 달라는
후배님께 보내이소.
주소 보내세요. 한짝만 보낼테니. ^^"
효천님.
요트 사주떼요~.
발사이즈가 아담하니 ㅎㅎ
피터 어르신께 아부하십니다,,ㅋ
저는 도둑이 아니라서 발이 쫌 작습니다.
N봄향기님.
여기 발~. 봄 향기가 나십니까?
안전화 줄 서도 될까요.
뭐도 그렇다든데...
쯧쯧..
저는 아니거든욧!
낮조사님 연락 주세요(5000원) 임돠^^*
너무나...
아 진짜! 사람이 더 고급이라카이~. ㅡ;;ㅡ"
ㅋㅋ그람 제가 두짝 받아서 한짝 보내드릴게요^^
ㅋㅋ 물론 착불입니다^^
득템 축하드립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