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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노름

갈데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회사 천막서 신선 노름 해봅니다 선풍기 두대 돌리고 ㅎ
신선이 노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천막 지붕에 겁나 차가운 스프링쿨러 돌아가는거 보이시는지요
신선이 노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두넘은 바다에 방생하고 낮잠을 준비합니다
신선이 노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모든 시설은 무로입니다 생수 구명조끼 샤워장 전기등 하지만 단점이 있습니다 지하수라 샤워하면 1분을 못버티고 달달달~~~~;;;;;;

아!오늘은 침상에 텐트치고
밤에 보리멸 잡고 일박합니다

훅~~~땡기시는분은 놀러 오세요^^
관성해수용장 끝입니다^^
할일도 없는데 갈까 말까?
흘데없이 고민 해 봅니다.
오시면 삼겹살과
삼계탕이 기다립니다 ㅎ
아~~~
이럴땐 몸이두개였으면ㅠ
재미지게 잘놀다오십시요.
아 달리뿌까?

애들 좋아하겠습니다
한잔 먹어서 못가는데 택시비 내주시면 지금 택시 타고 갈께요 ^^

여기 음성군 입니당
놀로 오세요
그까이꺼 택시비쯤이야

음성이면 ?
양성 옆이지요?
구처넌 내드릴께요 ㅡ, .ㅡ;
천궁님은 너무 짜 짠돌이 천궁님 ^^

이만원은 내주셔야지~~~~~~~~~~~!!!
욜 ~~~~
보리멸에 한잔 쫙~~~~~
삼계탕에 또 한잔 쭈~~욱~~~~

전 걍 춘천에서 닭갈비로 한잔 쪽 ~빨아야겠습니다 ^^ㅋ
바다는 싫어라~~~

겁나게 짠물 많이 묵었땅께요~~

부르지 마이소~~^^
음...
그니까...
여서 택시 타고 땡김 택시비가 대충 20만언에다가 시외할증에...
얼마안되네유 머.
갑부라 그정도 택시비야 머 껌값이지만
절대 결코 죽어도 택시비가 없어서가 아닌 다른 이유로 안가유 머...ㅡ.ㅡ
찬물 푸욱 뒤집어쓰고 싶지도 않구
보리멸두 안 먹고 싶구
삼계탕도 안 먹고 싶구
머 한잔 쪽~도 안하고싶구.......ㅠ.ㅠ
절대 안먹고 싶구 ㅠ.ㅠ
절대 안부럽
안부럽


부럽.....
먹고 싶...
으흑...
택시비 ㅠ.ㅠ
낼 근무에 관성은 저수지 이름만알고

해수욕장은 어디 있는지도 몰라유

열라 일만하는

머슴~~~낚시아빠~~^
가!!
말어!!
택시비 구천원 빼면
39만천원
궁딩이 한번
보러가봐!!!
ㅋㅋ ㅋ 그럼 몬가는데요 ^^#
이제 잠자리 준비하고
딩굴딩굴 합니다

야경이 좋습니다
애들만 둘이 델고있으니 아쉽네요

신선이 노름 한다그래서 개평 뜯으로 왔구만ㅡ쩝!

거 발음 쪼삣하이 하세요ㅡ쫌
겁나 좋은 회삽니다.

회사?
회 사?

회 사달라곤 마세요.
ㅎㅎㅎ 천궁님아 ~천궁님아~~~요. 바다자랑하시는거에요? 놀러간것 자랑하시나요?
아마도 배경이 아들이니 엄마 닮은 아들자랑이지요. 보디가드겸 로드가드는 두아드님을 잘지켜야합니다. 만약에 모기에물리면 아마도 뚜드려맞을꺼에요.
가드아빠의 영광된 직업.
오호 !

와땁니다.


큰 아부지 데려다 하룻밤 쉬게 하셔효!

숙바비는 물론 ~~~ 푸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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