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향 14대 주력대로 쓰고있고 신수향을 2년 넘게 쓰면서 나무걸려서 세게 땡기다 2번 절번 부순후에 2년동인 산전수전 안부러지던 낚시대.. 근데 32칸 중고 구입후 오늘 첨 사용하는데.. 찌맞츰 올리다가 어의 없이 톡 부러지니까 황당하네요..고기걸린것도 아니고 평소에 하는것보다 첫사용이라 낚시대 아낀다고 정말 살짝 재꼈는데.. 톡소리 왠지 판매자분이 다른 절번을 너은건 아닌지 의심도 가고..근데 어떡하던 결론은 내가 부셨으니 신수향 수릿대 주문하면서 이 찝찝함 뭐져? 다들 이런적 있으세요..??
신수향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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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시대 펴실때 마디를 지긋이 당겨주시는
저도 신수향 써봤지만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