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불편한 글을 올려 드려 월님들께
죄송한 마음 금할길이 없어나. 넓어신 마음으로
해량해 주셨어면 합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하지못하고
형님을 형님이라 하지 못하였어니
언제적 이야기 인지...
저도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입니다
입속에 부아가 치밀면 참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젋었을때 마음의 상처가 너무커 온세상이
빨가케 보였어니까요..
그런데 항상 옆에서 지켜준 가족이 있었습니다
세상은 살만하구나 라고 느끼는데도 십수년이 걸렸습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작은거부터 버리기 시작 했습니다
저의 마음이 변하니 주위에 사람들도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불신의 늪에서 빠져 나왔습니다
단지 너무 먼시간을 불신속에 갇혀 지냈다는게 화가 났습니다
성격장애..참 무서운 병입니다
자기의 주장만 옮고 남의 시선이나 생각 중요하지 않습니다
작년에 월척지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일에 수사관이 되어 아이피 추적하고
글 복사해 붙이고 난리를 치더군요...
해명하라고 강요하고.. 그때는 영판 검사영감인줄 알았지요
지금 어떻습니까
지하철 막말님의 의견도 들어 봐야 한다라고 두둔하고
어느역에 내리느냐 ..그곳에 안내리면 죽여버린다 는 막말남에게
동정심을 갖는 천사 이기도 하니 님의 변죽에 하품이 납니다
님의 시궁창같은 온라인 생활에 동조해야 합니까
여기 월척인들이 님의 인생관과 같이해야 합니까
선.후배의 격을 여기 월척인이 강요한적이 있나요..
서로 마음이 통하여 선배님 후배님 하는것도 님에게 허락 받아야 합니까
님이 온라인 10년에 그런꼴을 본적이 없다는게 자랑인가요
주위에 님을 위해 주는사람이 없어니 다른사람도
당신의 가치관을 따라야 하는지요...
행함이 옮어면 주위에 사람이 모이고( 재물이 많던지)
그기다 정이 넘치면 모던이가 따르게 됩니다.(물론 쌔파리도)
여기 월척지에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절로 고개가 숙여 진다는 !
내가 보기에는 나도 모난돌이지만 자신이 작년에 쓴글도
되돌아 보기를 바랍니다..자신이 쓴글에 불리함이 생기면
글쓴이의 자유를 들먹이며 반성도 해명도 못하는..
옮은 가치관도 없는 님이 남의 글에 댓글을 이상하게 달아
월척지에서 무뇌아 같이 행동하면 ..무에그리 잘낫다 말이요
여기 입이없어.. 글을 올릴줄 몰라 님에글에 침묵 하는줄 아나요
보는이의 기분따위는 신경쓰지도 않어니.
내가 보기에 님이 참 불쌍하게 보이오....
이또한 글쓴이의 자유이니 묻지도 따지지도 마시요
우짜든둥 화목한 가정 이루시고...
남는 노자 있거등 이세상 폐륜아그들 사식이라도
넣어주시고 .따뜻한 부성애로 어루만져 주세요
끝으로 님의 글이나 댓글에 일희일비 않을것이니
용자가 되어...기고만장은 말아주길 바랍니다..
신체의 장애보다 무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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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글에 댓글은 사양 합니다 .......
편이 갈리고 물고 물리는 일은 없어야 겠지요
선배님 말씀에....조금 더 붙히겠습니다.
앉아서 오줌 누는 아녀자도..
서서 오줌누는 사람들이 ..
이정도 남에말을 곱씹어야 하는건지..개탄 스럽습니다.
참 월척싸이트엔...큰 그릇이 귀합니다.
집에가면..
가장에..아빠에..오빠에.어른일텐데...
왜들 그리들...남에말 술안주로 씹고..
물가에가서 씹고...댓글로 씹고들 하시는지....
뭘그리 아는척도 많으신지....
한자에..퍼온글 인용하면서...
아주 개거품을 뭅니다.
뭐그리 잘난척 들이신지..
아는 인맥 많다고 자랑인양...
이래저래..상대방은 아량곳 않은데...
전화질 해서 친분 인는양...전화드렸는데...전화 드리겠습니다...
하면 형편좀 나아 지십니까^^
댓글들 좀 많이 달리면...그게 월척지엔....부입니까^^
그게 월척지엔 명예입니까?
6만명일찌 7만명일찌...그수를 알수 없는...월척지 입니다...
세상..돌아다니며..격어보니..
똑같더군요...
자신은 격어보지도 않는 일을 덧붙여....지어내어...그렇치 않겠냐고...
뻔하다고...살붙여 옴기는 님들...자기살 섞어들어가는지는 모를 것입니다.
대구에서 태어나 직업이 그래서 매년 전국을 떠돌고 있지만...
가서...지나면서 격어보니..
다들 고만고만 하더이다...
못난놈도 없고 잘난놈도 없습니다.
님이 뭐 그리 잘났다고...
남에 글에..그에 기준에 잣대들이신지...^^
뭐그리 잘났다고 비아냥들이신지...
좀 좋은차에...좀비싼 조구품들 깔아 놓으시면...님에 인격이..
하늘을 찌르는것 같습니까^^
하나..배울것 없는 님들...
월척에는...큰그릇을 가진님이...귀합니다.
부제...쯔.쯔.쯔...가 가장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또 말나올라^^
제발좀...정보 비공개 해놓고 따지지 마시길..
010~4590~7268
뭐든 다 받아 드립니다.
찾아오시던 만나서 서로에 눈부고 좀 따지세요..
술한잔...식사대접 하면서 훈계 다들어들릴테니까...^^
본인이...제갈공명일까요?
본인이...이간질 잘하는....잔머리 일까요?
개인을 지칭 하는 글이 아니니..뜨끔하지 마시고...
그냥 뜻이 아니면 지나치세요^^
일어난 크고 작은일에 수사관이 되어 아이피 추적하고
글 복사해 붙이고 난리를 치더군요...
해명하라고 강요하고.. 그때는 영판 검사영감인줄 알았지요
산골붕어님 제가 올초에 중고장터하고
강원산업알바 아이피추적 하여 글올린적 있습니다
산골붕어님 보기에 안좋아 보였군요...
덕볼일도 없는데 다부질없는 짓이군요
앞으로는 모른채하고 지나 가겠습니다
고기올려두고 시간나서 월척지에 들어오니 낮익은 닉네임이라서 클릭하니...
저도 남을 잘 믿지 못하는 모난 성격입니다 이성격 이나이에 고쳐질런지...
사람이 아닌 글을 보도록 하시고요
단어가 아닌 글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게 불만이 있으시다면
제목에 한강붕어 란 이름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인글을 다시읽어보면 저를 겨냥한것이 아닌것은 맞으나
아이피주소 추적하여 사진찍어 올린것은 저만 올린것 입니다
오해의 소지는 분명 있다고 보여지며 앞으로는 모른체 하겠습니다
오해가 맞다고 보여집니다 죄송합니다
이놈의 다혈질성격 고쳐야 하는데
예전79년도 대구성서 직장생활 그때에 사장님이 제노트에다가 적어둔글
백번을 참으면 만사가 형통하다... 이런글을 써두었더군요 성미가 급하다구
물러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