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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e9 11-09-07 09:29
음주가무하셨군요.숙취해소는 물가가 쵝오입니다.
동틀무렵 11-09-07 09:31
ㅡ.ㅡ 그런방법으로 탈세를(장비마련을)
담엔 저도 한번 껴야되겠는데요?
울 집사람댈고. ㅎㅎ
근데울집사람은 낚숫대 한대 10만정도하고
미라클 60마넌 하는거 다아는데요.
껴주실 꺼죠? ㅎㅎ
동대문낚시왕 11-09-07 09:34
추석 지나고나서 번개 또 있습니다 ~ ^^
하루 하루 넘 즐겁네요 ~ ㅎㅎ
다음 번개때 참석하세요 ^^ 근데 노래 잘하시는분들 안됩니다 ~~ ^^
동틀무렵 11-09-07 09:35
그럼전 노래잘해서 안될듯요.
ㅎㅎ 텨~~~
동대문낚시왕 11-09-07 09:36
헐 ~ 동틀님 무서워진다 ㅜㅜ
우리에겐 부르스선배님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 ^^
마이크잡으시면 안주시니 ~ ㅎㅎ 마이크가 낚시대도 아니고 ~ 흑 ~~ ㅋ
대물찾기 11-09-07 09:42
ㅎㅎ 어제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따스한오후형수님 및 동낚형수님에게 무받침틀 낚시대 가격 나춰주느라..애 먹었습니다..
울 모임은 무받침틀 없음 안받아준다 이러면서..지원 팍팍 해드렸으니..
조만간에 힘좀 쓰시겠네요..^^
수아행님은 오산에서 가까운데나 광주에서 내려달라고 하니,, 동생 술먹고 오산까지 택시타고 가는거 걱정스러운지..
새벽3시가 넘어가는 시간에 이 못난 동생을 집까지 고히 데레다 주시고...^^
이렇게 좋은 행님들을 만난다는게 이렇게 기쁘고 행복할수가 읍네요~!!^^
하얀부르스 11-09-07 09:50
헐 내가 마이크 안놧나???
나 노래 몇곡 못불럿어요 ㅠ.ㅠ
나만 미어하는거 같아요 ㅠ .ㅠ
담부터 마이크 잡나봐라 --+
어제 즐거웠읍니다..다들 잼나게 노시니 보기도 좋앗고요...
근대 어제 모든비용을 오후님이 다 내셔서 .....
집에가셔서 오강들고 벌슨거 아닌지 걱정입니다....
동대문낚시왕 11-09-07 09:58
진우아범선배님 ~ ^^
미라클 참 싸지요 ㅡㅡ;;
부르스 선배님 ~~ ^^ 어제 노래 많이 불르셨자나유 ~ 알바 선배님이 노래 안시켜줘서 ~
속상하셨을거에유 ~ ^^
대물찾기 후배님 ~~ 잘 들어갔은게 일도 열심히해유 ~~ 놀때는 확실하게 놀고 ~ 일할때는 또 확실하게 일하고 ~ ㅎㅎ
하얀부르스 11-09-07 10:36
승부사님 뒷탈을 생각하십시요...
고자질하면 여럿 죽습니다 ㅋㅋㅋㅋㅋ
승부사님 잘 지내시죠?
승부사님이 주신 내림대로 내림공부 열씨미 하고 있읍니다 ㅎㅎㅎ
늘 감사드립니다^^*
제시켜알바 11-09-07 10:45
에고...에고.....
이제 살아났습니다.
너무 맛나게 묵고 즐거운 얘기에 배꼽도 어디로갔는지...
선배님 후배님들 너무 반가워서 알콜이 오버했습니다.
담에도 불러주세요~~!!!!
대물찾기 11-09-07 10:52
부르스형님~!
어제 정말 노래 많이 하셨어요.ㅋㅋ
알바선배님 잘들어가셨지요..
숙취에 라면이 최곱니다..^^
동낚형님 먹고 놀때 열심히 놀고 일할땐 열심히 일하는게 제 스~~~~~탈~~~~~~~~~~~~~~~~입니다.ㅋㅋ
동틀무렵 11-09-07 11:11
브르스 선배님응 저랑 브루스나 땡기시죠. ㅎ
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