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으로 가실것 업이 바로 112신고하면
일분내에 지급정지 합니다
112신고 바로하세요

쌍마님 고맙습니다!!

네이트 도용 당한것 같습니다
네이트의 닉네임으로 친구 등록된사람들에게 문자 보내는 수법인데
그걸 모르셨다니..
정원님 네이트 닉넴 도용 당했어요 ..라고
네이트 닉네임 바로 바꾸세요

ㅠㅠ 방금 연락이 왔는데 모두 5백
인출이 됐습니다 ㅠㅠ;;

똑똑한 사람들도 당한다 합니다. 현직 판사 대학교수도 당하고
가족애나 우정을 이용해서 사기를 치는 거죠.

저런건 외교를 동원해서 상대국에 지속적으로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지속적으로 대응하여 국제전화를 막아서 대응해야 합니다. 계도가 필요하면 공익광고도 더해야 하고,

강력하게 대응하고 결과가 나와야 합니다. 방속국을 움직여서 특집편성하고 실시간으로 추척해서 국내 잠입 범인은 한두명이라도 실시간으로 잡아야 합니다.
피해 경험을 가진 분들의 안타까운 상황을 널리 알려야 합니다.

어제 오늘 문제도 아니고 우체국 심지어 안기부 검찰 청와대를 사칭하는 판에 그 피해를 국민이라는 분들이 감당하고 있는데...


나라는 대체, 뭐하고 있는 겁니까?

절레 절레~~
이런일이 있을때 마다 너무 화가납니다

특히나 시골 순진하신 어르신들에게
하는 보이스피싱 정말 화가납니다

저도 얼마전에 경험했습니다...

저랑 통화후 5분도 안되어서 네이트온에서 내가 돈 빌려달라고 했다고...

친구가 의심되어서 다시 전화했다네요....하마트면...ㅠㅠ

월님들도 조심하세요...

이런 정말 열받네요

헐 미치건네요 .. 나뿐넘덜 .. 에휴

에고..

안타깝네여...

그 수법 2년전부터 난리난 수법이엇는데...

그 친구분이 몰르고 계셧던 모양이네여..

저도 당할뻔 한적은 이었읍니다...전화걸어서 확인햇더니 아니라고 해서 안당햇지만...

정원님이 좋은 친구분을 두셧군요..

이유도 안물어보고 몇번에 걸쳐 돈을

보내주는 친구분이랑 정원님 우정을

나뿐사기꾼들이 싸가지없게 이용햇군요!~

잡아야 할텐데~잘해결되시길..

아 나쁜놈들....

저것들 잡아서 능지처참을 해야 하는데...

정원님 위로드려유~

요즘 유독 보이스피싱이네 메신저 사기등이 기승을 부리는군요.

그래도 돈보내신 친구분 참 좋으시네요.

그분도 위로드립니다.

아 열받습니다.

나븐놈들!

대한민국 경찰님들

저런 놈좀 색출해서 갈기갈기 짖어서 블루길 미끼로~~~~~~~~~~~~~~~

진짜 열받네요.

해킹한 놈까지 싸잡아서~~~~~~~~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요

안타깝습니다. 친구분이 전화 한통화만 해봤어도 아무일도 없었을텐데...

저도 얼마전에 그런일 있었습니다. 네이트 메신저로 뜬금없어 "뭐해?"라고 대화창이 뜨더군요.

그때의 황당함이란... 뭐해? 라고 대화걸어온 상대가 바로 제수씨거든요.

처음에는 다른사람에게 보낼걸 실수했나보다 라고 생각하며 아무대꾸도 하질 않았습니다.

며칠후 또다시 뭐해? 라며 대화창을 띄우길래 저도 한마디 했습니다. 내가 누군줄 아십니까? 했더니

잠시후... 알죠. 라며 말을 높이더라구요. 미심쩍은 생각이 머리를 뱅뱅도는와중에

덧붙이는말이 "지금 돈이 급한데 좀 빌려주시면 안되나요?" 300정도만 있으면 되는데...

두번 생각할일도 없었습니다. 이게 바로 사기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수씨에게 바로 전화를 해보니 돈 빌려달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화창에 너 누구냐? 하니 바로 접속끊고 나가버리더군요. 즉시 네이트에 도용신고하고 뒷처리 했습니다.

이 세상에 나쁜놈들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무어라 위로말씀을 드려야할지..

안타깝습니다..

아 정말 안타깝습니다

너무 친한 친구분이라서 의심없이 송금한것 같군요

요즘은 며칠뜸한데 두어달 전에는 하루에도 몇차례 네이트피싱 대화창 열리더군요

저도 얼마전에 친구 누구라고 저한테 전화가 왔는데 근 20년만에 목소리가 그친구가 아닌겁니다

해서 어디사냐고 물으니 청주라고 이상해서 꼬치 꼬치 캐물으니까 전화 끊어버리고 안받더군요

제가 허술했으면 사기칠 넘이었읍니다 조심들 하셔야 할겁니다 세상 별일 다생기네요

안타갑습니다

어! 열밭어 쌩돈!!!

내돈 아닌데도 이렇게 열밭는데...

뭐라해야 위로가될지 모르겠네요...

얼마전에 네이트 해킹사건으로 한참 시끄러울때...동생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제가 동생한테 대화창 열어서 아주 정중하게 돈을 좀 빌려달라더랍니다...
평소에 제 말투를 동생이 아는지라 이상히 여겨 나한테 전화를 한거였죠!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요즘은 꼭 확인을 하고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안타깝네요!

안타갑네요...

대명에서 이 자를 빼셨네요


새로운 회원인줄 알았습니다 ^^

흠..............

인출되지말아야할텐데...


그것보단 아무말없이 친구에게 그런몫돈을 선듯 보내주는 그런친구분이


계시다는게 정말 정말 부러운일입니다........

좋게 일처리되시길 바랍니다....

월님들 조심하셔야 합니다
통장에 입금 잘못해서 당신통장에 입금시켰다고 아들 병원비등등
온갖 급한사정을 해서 이체 하게 만듭니다
내통장에 실제로 500만원,, 1000만원,, 1500만원이 입금됐으니
선한 우리들
급하다는데 잘못들어왔는데 내돈아니니까
냉큼 송금해 줍니다

바로 당하신겁니다

절대로 송금하지마세요
내것을 도용해서 대부업체에서 대출받은 것입니다
송금하면 원금은 물론이고 이자도 고스란히 부담해야 합니다
부모님들께도 알려드려서 사전에 예방하세요

예전에 저도 당할뻔 했는데요 특히 네이트온조심하십시요~
정말 교묘하게 속입니다. 조심 또 조심하세요
아무생각없이 송금하면 끝입니다.ㅠㅠ
송금전 전화확인은 필수입니다.너무 안타깝네요~ㅠㅠ

진짜로 저놈들은 죽여버려야합니다...ㅠ

사기꾼은 우리네 선량한마음을 속여서 ...........ㅠ

요즘 네이트온 뿐만아니라 대화할수있는 모든 아이디를 도용하여 금전을 요구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말을 걸면 짧게 대답하구 돈이 급하게 쓸데가 잇다구 합니다

이럴경우 아무리 친구사이에도 돈거래를 하지말라구 얘기를 들었읍니다
친구 연락처를 아시면 먼저 연락을 해보시구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친구 사이라면 대화상에서 돈얘기를 하지 않을거라 생각을하며 필요하면 전화상으로 빌려달라고 할겁니다

1.아이디 도용 금전 요구시 100% 사기유형

- 돈이 급하게 쓸데가 있다(교통사고 났다고 함)
- 혹시 돈 빌려줄수있냐구 물어봄
- 있다고 하면 300~5만원사이를 얘기함
-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면 다른사람 계좌번호를 알려줌
위내용처럼 요구를 합니다 100% 사기이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위내용은 제가 3번이나 아디 도용당한 내용중 대화내용입니다
돈요구시 욕을 해보시면 바로 말이없고 대화를 중단하고 나가버립니다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저는 첫사랑 에게서 돈 300 빌려달라는 메신저 받았는데.. 너무 반가와서 목소리나 듣자고 전화번호 물으니까? 그냥 나가버리더라구요... ㅋㅋ

그 사기꾼 가끔씩 네이트에 들어와 똑같은 방법으로 말을 걸어오네요.. ㅎㅎ

잡아서 능지처참을 해버려야 다음부터 또누가 안그러지 ㅡㅡ^

안타깝네요...먼저 친구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조심,또 조심해야겠습니다.

온라인이 편한것도 있지만 때론 이렇게 피해를 주는 사실 다시한번 경각심을 일깨워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