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이전 다음 실시간 조황 은둔자2아이디로 검색12-01-15Hit : 3086 본문+댓글추천 : 0댓글 20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실시간-조황 URL 복사 추천 0 도합25단꾼아이디로 검색 12-01-15 15:35 역시. 꿈의남도엔. 얼지않은곳이있군요. ^^ 어떻게정가는. 다완공되었는지요. ^^ 추천 0 신고 역시. 꿈의남도엔. 얼지않은곳이있군요. ^^ 어떻게정가는. 다완공되었는지요. ^^ 잠못자는악동아이디로 검색 12-01-15 15:36 은둔자님 염장 맞죠 에공 얼음이 언제 풀릴지ᆞᆢ 쪼매만 더 쪼으시면 4짜 올라오지 싶읍니다 추천 0 신고 은둔자님 염장 맞죠 에공 얼음이 언제 풀릴지ᆞᆢ 쪼매만 더 쪼으시면 4짜 올라오지 싶읍니다 소박사아이디로 검색 12-01-15 15:37 와웅~ 얼른 돈벌어광으로 이사가야 겠습니다~ 추천 0 신고 와웅~ 얼른 돈벌어광으로 이사가야 겠습니다~ 소박사아이디로 검색 12-01-15 15:38 오타 영광^^ 추천 0 신고 오타 영광^^ 전북김제꾼아이디로 검색 12-01-15 15:41 정말, 속타네요 ㅠㅠ 영광 가까운데 ㅎ 한번 가고 싶네요 ㅎ 추천 0 신고 정말, 속타네요 ㅠㅠ 영광 가까운데 ㅎ 한번 가고 싶네요 ㅎ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12-01-15 15:43 소박사님 영광 가시면 영꽝입니더 ㅎㅎ 추천 0 신고 소박사님 영광 가시면 영꽝입니더 ㅎㅎ 소박사아이디로 검색 12-01-15 15:46 ㅎㅎㅎㅎㅎ 붕춤님^^ 추천 0 신고 ㅎㅎㅎㅎㅎ 붕춤님^^ 팔각모아이디로 검색 12-01-15 16:10 벌써 산란의 흔적이 역력하네여. 아우....안달납니다. 얼음아 얼렁 풀려라....;;; 추천 0 신고 벌써 산란의 흔적이 역력하네여. 아우....안달납니다. 얼음아 얼렁 풀려라....;;; 감사해유아이디로 검색 12-01-15 16:12 비늘이 벗겨저도 이뻐보입니다. 부럽네요. 추천 0 신고 비늘이 벗겨저도 이뻐보입니다. 부럽네요. 쌍마™아이디로 검색 12-01-15 16:22 일요일 휴일 남도방 영광분들로 짜네요ㅠㅠ 편안한 휴일되세요 추천 0 신고 일요일 휴일 남도방 영광분들로 짜네요ㅠㅠ 편안한 휴일되세요 우짜노아이디로 검색 12-01-15 16:38 붕어 비늘이 벗겨진걸 보니~~ 하얀비늘님 지갑이 생각나는것으~~^^ 날씨가 포근한게 이대로 계속되면 얼마 안있어 물낚이 가능하겠다는 희망을~~ 추천 0 신고 붕어 비늘이 벗겨진걸 보니~~ 하얀비늘님 지갑이 생각나는것으~~^^ 날씨가 포근한게 이대로 계속되면 얼마 안있어 물낚이 가능하겠다는 희망을~~ 엉터리꾼아이디로 검색 12-01-15 16:39 아... 배 아파... 영광으로 삶터를 옮겨야 될 것 같아욤. ^.^ 요즘 같은 불경기(?)에 대단하세요. 축하드립니다. ^^ (속말: 16년 동안 낚시를 해오신 듯... ^^) 추천 0 신고 아... 배 아파... 영광으로 삶터를 옮겨야 될 것 같아욤. ^.^ 요즘 같은 불경기(?)에 대단하세요. 축하드립니다. ^^ (속말: 16년 동안 낚시를 해오신 듯... ^^) 어린대물꾼아이디로 검색 12-01-15 16:57 쭉뻣은 제왕대와 붕어... 멋집니다!!! 추천 0 신고 쭉뻣은 제왕대와 붕어... 멋집니다!!! 물찬o제비아이디로 검색 12-01-15 17:33 으~메 쭉쭉 빵빵입니다 축하드리고 추븐데 고생 하셨습니다 추천 0 신고 으~메 쭉쭉 빵빵입니다 축하드리고 추븐데 고생 하셨습니다 빼빼로아이디로 검색 12-01-15 17:47 오늘은 포인트를 보니까~ 쪼매 부럽기두 하넹~ 올해 냉장고 하나 구입해 줄터이니~ 비늘님하고 잡은 붕어 좀 모아노으소~ 추천 0 신고 오늘은 포인트를 보니까~ 쪼매 부럽기두 하넹~ 올해 냉장고 하나 구입해 줄터이니~ 비늘님하고 잡은 붕어 좀 모아노으소~ ★투투★아이디로 검색 12-01-15 18:46 헐~~~염장 제대로 인데요... 일하기 싫네요...ㅋㅋㅋ 추천 0 신고 헐~~~염장 제대로 인데요... 일하기 싫네요...ㅋㅋㅋ 간지남아이디로 검색 12-01-15 19:55 낚시 가고싶습니다 봄아 퍼떡 오니라 ㅎㅎㅎ 추운데 고생 하셨습니다 추천 0 신고 낚시 가고싶습니다 봄아 퍼떡 오니라 ㅎㅎㅎ 추운데 고생 하셨습니다 명랑공작소아이디로 검색 12-01-15 20:02 안녕하세요. 오늘 시골 내려갔다가 동네 방죽갔더니만 중앙에 은둔자님 보트가 보이더군요^^ 아는체 할려다 포인트 좋은곳에 계셔서 그냥 구경만 하다가 왔네요! 저수지 곳곳에 쓰레기가 많았었는데 이젠 별로 안보여서 기분이 좋더군요! 담에 시골 갔을때 계시면 커피한잔 올리겠습니다^^ 추천 0 신고 안녕하세요. 오늘 시골 내려갔다가 동네 방죽갔더니만 중앙에 은둔자님 보트가 보이더군요^^ 아는체 할려다 포인트 좋은곳에 계셔서 그냥 구경만 하다가 왔네요! 저수지 곳곳에 쓰레기가 많았었는데 이젠 별로 안보여서 기분이 좋더군요! 담에 시골 갔을때 계시면 커피한잔 올리겠습니다^^ 차사랑아이디로 검색 12-01-15 21:19 오늘 아들 데리고 비늘님 안가로 가다가 읍내옆 저수지에 보트가 떠있는걸 봤는데, 그게 둔자님이셨는가 보네요. 둔자님이신줄 알았으면 잠시 놀다가 돌좀 던지고 갔을텐디....흐미...아까버라;;;;; 오늘 비늘님 놀이터에 가서 짬낚을 오랫만에 했더니 감이 안잡히네요... 비늘님께서 오늘 제 아들내미에게 확실한 미끼를 던지셨는디 아들이 그 미끼를 덥썩 물어줄란가 모르겄네요.. 지발...물어줘야 하는디...^^* 추천 0 신고 오늘 아들 데리고 비늘님 안가로 가다가 읍내옆 저수지에 보트가 떠있는걸 봤는데, 그게 둔자님이셨는가 보네요. 둔자님이신줄 알았으면 잠시 놀다가 돌좀 던지고 갔을텐디....흐미...아까버라;;;;; 오늘 비늘님 놀이터에 가서 짬낚을 오랫만에 했더니 감이 안잡히네요... 비늘님께서 오늘 제 아들내미에게 확실한 미끼를 던지셨는디 아들이 그 미끼를 덥썩 물어줄란가 모르겄네요.. 지발...물어줘야 하는디...^^* 샬망아이디로 검색 12-01-16 12:34 포인트 아주 죽이네요...그져 부럽습니다.^^ 추천 0 신고 포인트 아주 죽이네요...그져 부럽습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우짜노아이디로 검색 12-01-15 16:38 붕어 비늘이 벗겨진걸 보니~~ 하얀비늘님 지갑이 생각나는것으~~^^ 날씨가 포근한게 이대로 계속되면 얼마 안있어 물낚이 가능하겠다는 희망을~~
엉터리꾼아이디로 검색 12-01-15 16:39 아... 배 아파... 영광으로 삶터를 옮겨야 될 것 같아욤. ^.^ 요즘 같은 불경기(?)에 대단하세요. 축하드립니다. ^^ (속말: 16년 동안 낚시를 해오신 듯... ^^)
명랑공작소아이디로 검색 12-01-15 20:02 안녕하세요. 오늘 시골 내려갔다가 동네 방죽갔더니만 중앙에 은둔자님 보트가 보이더군요^^ 아는체 할려다 포인트 좋은곳에 계셔서 그냥 구경만 하다가 왔네요! 저수지 곳곳에 쓰레기가 많았었는데 이젠 별로 안보여서 기분이 좋더군요! 담에 시골 갔을때 계시면 커피한잔 올리겠습니다^^
차사랑아이디로 검색 12-01-15 21:19 오늘 아들 데리고 비늘님 안가로 가다가 읍내옆 저수지에 보트가 떠있는걸 봤는데, 그게 둔자님이셨는가 보네요. 둔자님이신줄 알았으면 잠시 놀다가 돌좀 던지고 갔을텐디....흐미...아까버라;;;;; 오늘 비늘님 놀이터에 가서 짬낚을 오랫만에 했더니 감이 안잡히네요... 비늘님께서 오늘 제 아들내미에게 확실한 미끼를 던지셨는디 아들이 그 미끼를 덥썩 물어줄란가 모르겄네요.. 지발...물어줘야 하는디...^^*
에공 얼음이 언제 풀릴지ᆞᆢ
쪼매만 더 쪼으시면 4짜 올라오지 싶읍니다
얼른 돈벌어광으로 이사가야 겠습니다~
속타네요 ㅠㅠ
영광 가까운데 ㅎ 한번 가고 싶네요 ㅎ
붕춤님^^
아우....안달납니다. 얼음아 얼렁 풀려라....;;;
부럽네요.
짜네요ㅠㅠ
편안한 휴일되세요
하얀비늘님 지갑이 생각나는것으~~^^
날씨가 포근한게 이대로 계속되면 얼마 안있어 물낚이 가능하겠다는 희망을~~
영광으로 삶터를 옮겨야 될 것 같아욤. ^.^
요즘 같은 불경기(?)에 대단하세요. 축하드립니다. ^^
(속말: 16년 동안 낚시를 해오신 듯... ^^)
멋집니다!!!
축하드리고 추븐데 고생 하셨습니다
쪼매 부럽기두 하넹~
올해 냉장고 하나 구입해 줄터이니~
비늘님하고 잡은 붕어 좀 모아노으소~
일하기 싫네요...ㅋㅋㅋ
봄아 퍼떡 오니라 ㅎㅎㅎ
추운데 고생 하셨습니다
읍내옆 저수지에 보트가 떠있는걸 봤는데,
그게 둔자님이셨는가 보네요.
둔자님이신줄 알았으면 잠시 놀다가 돌좀 던지고
갔을텐디....흐미...아까버라;;;;;
오늘 비늘님 놀이터에 가서 짬낚을 오랫만에 했더니
감이 안잡히네요...
비늘님께서 오늘 제 아들내미에게 확실한 미끼를
던지셨는디 아들이 그 미끼를 덥썩 물어줄란가 모르겄네요..
지발...물어줘야 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