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 꽃다발 훔처와서 올리는 방법을 시험중입니다.
참 컴맹은 답답혀~
문디자석이 지는 언제부터 컴퓨터 잘했다꼬~
더러분 아들놈에 자석~갈차주면서~뭔 잔소리가 이렇게도 많이 하는지~
아빠는 와이래 못하심니까.
몆번을 갈르처 드렸는데 또"잊으버렸습니까~ㅠㅠㅠ
닝기리 내입에서 욕나올라 카네유~
외동 아들놈에 자석을 똥"주무리 가면서 키워나봐야 소용없다칸이요~
자기혼자서 여태끗 크 왔는줄알고 뭐 좀 물어보면시원한이 좀 갈차주마 안돼능강~
딸이 있어야돼~
우째 마눌에게 야기해서 딸"늦둥이를 우째한번 해볼까유~
전에 마눌에게 공장한번 돌리자꼬~한번 야기를 했더니 이냥반이 노망했나~내나이 50십에 할망구가 무신....남사스럽구로~
이카던데......
님들요~꽃다발 사진 잘 보입니까요~
우리월척지 여러님들께 내 마음에 사랑에 꽃다발을 올립니다~
받아주이소~^)^*
실험중입니다~
빼빼로 / / Hit : 2315 본문+댓글추천 : 0
아주 이쁘게 잘보입니다
그리고...
"딸"예기는 하지 말라니까욧ㅎㅎㅎ
50대인줄 다~~ 아니까요
밑에 놀러오세요...씨-__^익
빼장군님~ 딸래미도 아들 자슥이나 똑 같심더ㅎ
별 기술을 다 배움니다 그려ㅎㅎㅎ
그라마 늦동이 볼것 같은대요..^^*
저도 어린 제 아들놈들에게 컴 때문에 많이 무시(?)당했습니다. ㅠ
요즘 무지 애 많이 쓰고 있지요...ㅋ
빼빼로님.....늘 행복하세요.!!
충성 ,,,
꽃다발 감사히 받겠습니다..
꾸벅,
밥은 먹고 댕기나~
빼빼로님!
월척지에 아줌니들 회원등록 줄 서게 생겼습니다.
울 마눌님 첫빠따 라네요..
어떡혀유~
늦둥이 셋째 책임져유~~~
꽃다발이 넘 잘보여요^^
빼장군님 멋지세유~~^__^
죽다가 살아 돌아 온 기념으로
꽃 다발을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아직도 등골이 오싹합니다
놀란 가슴에 이슬이 한 잔 하면은
완쾌 된다고 합니다ㅋ
편안한 밤 되세요!
저 누버자로 갑니더~
님들요~~~황홀한 밤 돼이소~
중2 제딸놈도 절 너무 무시하네요.ㅠㅠ
지가.......
누구때문에 햇빛을 보는디...^^;;
꽃다발이 참하네요...
남사시럽게,
징그LOVE유~~~ ㅎㅎ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
젊은 저보다도 훨씬 잘하시네요.
아침에 문안인사 올립니다.
궁금하네요~
어머님에 빠른 쾌차에 건강을 빌어드립니다.
님도 즐거운 하루가되세요~
오늘 배워서 한번 올려보죠...ㅋㅋ
저도 아직 할줄 모름니다~~~~ㅎㅎ
아직 애가 어려서.....좀 더 크면 갈차 달라해야겠습니다...ㅎㅎ
딸 키우는 재미 고거 솔솔한데 어찜니꺼
꼬줄수도 엄꼬
저는 과년한 두 딸이 있어 심심치 않습니다
염장은 아닙니다, 심신이 편안한 밤 되십시요^^
연락 드리겠습니다.
앞으로재미있는 조행기사진많이
기대합니다, 노래방같다엎혀왔다고요,
시간되면 같이한번즐거운 만남기대합니다,
감기조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