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더러 그렇해 글남기고 그러시나요?
가끔 보면 장문쓰고 어려운말 쓰는분도 더러 있는대 정말 좋은말과 그냥 어려운말 이정돈 누구나 구분해요.
그리고 사람마다 다 틀린대 어떻해 전부 구미에 맞겠서요?그럼 본인이 싸이트를 만들든가 그래서 대장 하면 되잖아요?
저도 아직 철 덜들어 애여요, 다른분들이 보면 그리고 저도 어리지만 느껴요 어른이 아니라 그냥 나이만 많은사람 이런것도
근대 뭐하러 이런걸 표현해요?그냥 그건 나만의 생각이잖아요?다른곳 일하는곳 가정에선 어른 대접받고 훌륭한 분이어요.당연하잖아요
나랑 틀리다고 해서 깍아내릴 필요 전혀 없잖아요.그럴필요도 없고 그럴만한 시간 있으면 좋은거 하나 더보겠네요.
그리고 그렇해 일하시면서 말다하고 적극적으로 사세요?전 이것도 묻고싶네요 인터넷이라 막 싸지르는거죠?익명이니깐?
그죠?뻔하잖아요.그냥 싫으면 탈퇴해요.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그게 어려워요? 전 참 쉽던대 싫으면 전 탈퇴해요.그럼 안뵈지니깐
그냥 보면 막막 싸지르지 말고 보지마세요 그럼 껄끄러운일 없을꺼 아니여요?자게판은 자유여요 누가 뭐래도 자유!
그러니 한발만 물러나서 그냥 눈으로만 보면되잖아요~눈으로만 알필요도 없고 남들에게 확인할필요도 없이 물론 남에게 말옳기는거
이것 안하면 참 좋잖아요.직접 물어보든가요.뭐하러 건너건너 들어요.3반 영숙이가 배가아픈대 10반가니 영숙이 임신 했더래요?
말이 그렇잖아요.뭐여튼 악플 이런거 있을텐대 마음대로 하세요 그냥 무시하니깐 저도 이런 잡글 정말 처음 올리네요.
근대 가관이어요 아주..ㅋㅋㅋ 냅도요 자유롭게 놀게!!!
싫으면 안보면 되고 표현안하면 되지
거친사내 / / Hit : 2695 본문+댓글추천 : 0
자유롭게 글을쓰는데 누가 뭐랄까봐 눈치보면서쓰면
더이상 자유 게시판이 아니죠
눈도 내리는데 막걸리나 한잔하시죠^^
영혼도 자유로와 보이시구용...
나중에 나중에 만나뵐일이 있다면 한잔,,지가 드릴께용.(지가 낯가림이 심하게 심한A형이라서리 될진 몰겐네용..ㅎㅎ)
거시기하게 좋은 한해 되세용.
제비마누라=차 영숙입니다
울 마누라 영숙님이 임신이라? 도대체 누구가 씨를 뿌렸나유 ㅋ
위의 글 다 옳은 말씀입니다
순백 그 자체로 깨끗해지길 바랄뿐 입니다.^^
저요 거친님 팬입니다.(_ _);;
댓글은 요걸루다가.......
배우고싶네요 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