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2003/08/28) ::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오봉지같다왔슈...
일명 포인터란곳에는....
사람은 없는데...낚시대만 물가를지키고있었슈..ㅠㅠ
너무들하시네유~~~
오늘이 사짜 찬슨디....
소문이 넘많이 났나봐유~~~
환장하겠네유~~
앞으론 어떻게 해야됄지 모르겠슈~~~~
그래두 공개해야됄까요...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런다고했던가?
오늘저녁 아무래두 싸움나지싶은데.ㅠㅠㅠㅠ
구경 가볼까나 ㅎㅎㅎ
심각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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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히 이글님인데 총 빌려 가십시요 ㅎㅎㅎ
놀래서 4짜자리 양보해 주실지...................
이제 오봉진 그만 가시죠...
오봉지 용왕님 머라캅니데이...
오케바리?
존함이라도....?
그리고 사곡어디세요
월척에 사곡분 많이 있네여
사곡지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