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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ᆢ1

자친솟님ᆢ 덕분에 2013년 쓸데없이 마니 웃엇슈ᆢㅎㅎ freebd054613100 쓸친솟님 돈안드니 사양 마시고 마이 드세유ᆢ
심심ᆢ1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돼지어쩌구 마이소ᆢ 지는 인제 댓글 안보고 놀러갑니데이ᆢ^^
심심ᆢ1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사진이 빠졋네유ᆢ

내친솟님께 좋은사진 엿으니 악수유ᆢㅋ
심심하시면 몸에 소금을 뿌리시죠~^^
소금구이
뜨거운 물에 샤워하시고 몸에 새우젓을
발르시면 ~
보쌈
~^^~
저 고기..소?돼지?지금은 사라진 말???ㅎ
아니 존말이래두ᆢ돼지ᆢㅋ


내친소ᆢ내친구 소개팅시켜주기
쓸친소ᆢ쓸쓸한친구 소개팅시켜주기ᆢ
자친소ᆢ자게방친구 소박사님ᆢ

티비도 안봅니까ᆢㅡㅡ

무친솟님들ᆢ운전하다 꼭지골 도네유ᆢ^~^;;
아!!
죄송~
애들 프로를 안봐서~~^^
욕하는줄 알았슈~~^^
오늘은 차돌박이에

돼지곱창에

무쌈 싸먹었습니당...
솟님 머린 아직 영계라 소문유ᆢㅎㅎ
도톨님 저도 솟님 즐겁게 해드릴궁리하다 오늘 알앗슈ᆢㅎㅎ

알바님 언제 안주 무한리필 집서 소주 한잔하죠ᆢ^-^;;
저는 곧 수상좌대에서 아내와 삼겹살을...^_^
곧 좌대에 파도치는거 아니죠ᆢㅎㅎ

편안한밤 되세요ᆢ^~^
출조행님껜ᆢ목침대쥬ᆢ

사식 항상 대기요ᆢㅎㅎ
앗..고기다.

언제 먹어본 고기라말이냐.ㅠ
그림자님 심도 딸리는데 몽고로 말고기나 먹으러 갈까요ᆢ^^"
아 배고푸다
따듯한 돼지 국밥이 생각나네요
꽝치니깐 더 배고푸고 춥네요
돼지국밥에 쏘주한잔 똑~~
멍멍아빵먹어님ᆢ

어제 일끈 잘생기셧나햇더만ᆢ에혀ᆢㅋ
에고ᆢ오늘도 일하네요ᆢ#

정근님도 연말인데 건강유의하시고 즐건휴일 되세요ᆢ^-^
심조사와 심예린양 같이 있음 심심 합니다
붕춤님 올해도 저물어가는데ᆢ

물가에 괴기좀 삶아가 막걸리 한동이 비우며 망년회해야 할낀데요ᆢ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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