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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타파. ^^*

심심타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땡순이2, 강쥐 때 모습.
심심타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벌써 강아쥐 아홉마리를 낳았고, 사냥개 포스가 약간 납니다. ^^*
심심타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땡순이(진도+풍산). 무슨 생각이라는 걸 하는 건지... ㅎㅎ
심심타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참나무 火木.
심심타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돌붕어 낚는 곳인데, 눈이 오길래 한 컷 남겨봅니다. ^^; 저수지가 얼었나, 도로는 좀 어떻나 궁금증이 도져 나가봤더니, 도로엔 눈도 보이지 않네요. 얼음 언곳도 없고, 눈만 내리지 않으면 담그면 붕어가 나올 만한 곳도 있네요.

많이 부럽습니다
강아지, 시골풍경 등 고향생각이 많이나네요.
건강하시기를,,,
돌붕어가 방금 짬뿌 해써예

잘생긴사람 쳐다 볼라꼬
울집은 꽁꽁 얼었는데 역시나 남쪽은 남쪽 이군요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역시 설사람 많구만요.

강쥐들 이쁩니다~~
땡순이 포즈가, 삐따이~ 한거이...
동네에서, 껌 좀 씹구 다니나 봅니다요!
^^;
참나무 화목은 작년에 찍은 사진입니다.
올해는 따로 보관(?)해두었습지요. ^^


시골이 맘은 편하고 좋긴 합니다만...
감사합니다. ^^*


그러지 않아도 차 적재함 위에서 저 아래를 내려다 보면, 가끔 돌붕어 떵어리 무리가 이리저리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습니다. ^^


남쪽으로 물낚시 오세효. ^&^


어미개가 자꾸 촐랑대고 움직여서요. ㅋㅋㅋ


제가 꽃미남에 얼굴 허여멀건허믄서 설사람하구 똑같이 생깄기는 허죠. ㅎㅎ
땡순이2는 무지 사납습니다.
동네 작은 덩치 개들이 가끔 집으로 놀러왔다가 땡순이2에게 물려 곡소리 내고 튀더군요. ㅋㅋ


진주헤딩일빙님 반갑습니다. ^.^
장작이 많이 탐납니다

두어개 휘ㅡ리ㅡ릭ㅡ?
올만에 뵙네요

강아지가 아주 귀엽습니다~~

수로에 대를 담그면 바로 찌를 올릴뜻 합니다
개가참~~

개같이 생겼네요

장작이 참 좋습니다
땔감으론 아까워요 ^^*
사진 잘보고 갑니다
땡순이2는 제가 교화 하겠습니다

사랑 합니다

형제님^^
오~~!
축복의 땅 !

저에게는 한이 많은 곳이죠 !
원수 갚으러 함 가려 합니다.
저희집은 애들이 어려 발바리만 키웁니다
사람들 보면 어찌나 짖어대는지 ᆢ

다들 개같은개를 키우라고 한마디씩 합니다
잘생긴 이박사님 함 봬야 하는데 ㅎㅎ
참나무 성인 허리통 만한 크기로 둬덩이 보내드릴까염? ^^;

땡순이는 올 여름에 강아지 일곱마리 낳아서 다 출가시켰구요.
떙순이2는 아홉마리 낳아 5마리 팔리고, 지금 집에 네마리 대기 중입니다. ^^
저기는 보낚시턴데요.
당장 지렁이 끼워 담그면 돌붕어가 올라와줄 것도 같습니다. ㅎ

개는 개 같이 생겨야 합죠. ^^
참나무는 선산 묘소 근처 나무정리하느라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집에 기름보일러 좋은 것도 있는데, 아버님이 꼭 화목을 고집하셔서요. ^^*

땡순이2는 역시 개답게 타인이 집에 출입을 하면 짖습니다만, 제가 워낙에 길을 잘 들여놔서 "야!" 한마디면 조심하면서 약하게 몇번 더 짖고는 멈춥니다. ^.^

호남이라고 무작정 내려오셨다간 큰코 다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물 나오는 지역이 워낙에 광대하고 먼거리를 달려야 하는 경우가 많아, 3박 일정도 무지 짤게 흘러가버리고 맙니다.
중부권 조사님들껜 꿈의 낚시터지만, 그리 호락호락하진 않습지요. ^^;

비맞은대나무3님/
강아지도 진도개 키우면 아이가 아무리 어려도 주인으로 알고 순종합니다.
잡견이나 변견이 항상 문제지요. ^^;
오히려 발바리가 통제하기 어렵지, 어렸을 때 주인이 몇번 호통도 치고 꿀밤도 몇대 때린 기억이 있는 진돗개는 주인 기침소리 만으로도 제압이 가능합니다. ^^
땡순이 철드나 봅니다..
잘생겼네요..
돌붕어 사진이 요즘 뜸하세요..박사님
1번 : 5인분
2번 : 12인분
3번 : 13인분이군요.

텨~~~~~~~~~~~~~~~~~~~~~
땡순이는 제법 의젓합니다.
풍산과 진돗개 피가 흐르는 녀석이라 그런가 봅니다.

돌붕어가 11월에 좀 나와주려나 했습니다만,
올해는 흉년이네요.
간신히 턱걸이 하나 만났고, 허릿급은 터트렸고요.
근 한 달 짬낚으로 다녀봤습니다만, 서른 마리 간신히 낚았군요.
저기도 중순이면 시즌 끝나는데 걱정입니다.
물론, 논 한가운데 4짜터 2천평 짜리 둠벙이 있긴 합니다만... ^^
캥거루요? ㅋㅋ



시골은 몇인분, 몇인분에 그리 놀라지는 않습니다.
아직도 삼복엔 보신하는 문화가 굳건(?)하거등요. ㅎㅎ
땡순이 포스가... 가까이 가면 바로 물어버릴것 같이 귀엽네요 ㅋㅋㅋㅋ

강아지를 좋아해서..

언제가 될지는 몰겟지만... 시골에 살로가면... 강아쥐 많이 키울려구용^^

아 배고파.. 이제 퇴근해야겟네용.
마당이 없다보니 조그마한 말티즈를 키우는데...어언 10년.

이제 이놈이 인사도 잘하지 않네요....;;

늘 건강 유의하고요.^^
땡순이도 철 드는데 우리 이박... ㅡ,.ㅡ"
꽝조사님~
저녁식사 맛있게 드십시오. ^.^

샬망님~
말티즈 나이 열 살이면 어르신인데요. ㅋㅋ


어!?
진짜 어르쉰~
할머님께서 그러셨죠.
남자는 철 들자 노망이라구요.
잘 알지도 모르시믄서... ㅡ..ㅡ;
땡순이2가 설마 말을 잘 들을라구요.

리박싸뉨
얼굴만 봐도
알아서 깨~갱 하겠죠...ㅎㅎ
참나무 화목 걸고 이벤트 한번 하입시더ᆞ

오로지 건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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