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더위 먹은듯....
공구함 열어보니 총이보입니다...
총 으로 뭐 할까...?
돈이 모자라....은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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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이 좀 허전해보여서리....
옷좀입혀내요 ㅋㅋ
낚시을못가서 그러니 이해을.....
모하지.. 심심 혀유..



저두 애들 기다리는게...ㅠ
총 이 두개나.....
글루건 리벳건...
꼭 찝어 줄까요.
그 마음 이해 합니다. 흑!
산다고 다 사는게 아니어라!~~
아~~~당연 저주실껄로요^^;
저는 무식하고 미련해서..잘 모릅니다..
메르스 챙기세요..^^;;
부럽습니다..
여긴 참 많네요 ^-^
소박사님 혹시 물총가진건 아녀유 ㅋ
노지붕어 입에 입마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