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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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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묶고 있습니다. 케블러 5호 목줄에 감싱이 5호 흑침으로 10개 묶었어염. 내일 4.0*2/ 3.8/ 3.6*3/ 3.4*2/ 3.2*2 요래요래 바늘을 바꿔줄 생각입니다. 나머진 모노絲 4호로 묶어진 감싱이 흑침 4~5호로 바꿔줄려고요. 낼 오후에 비가 그친다니 출조를 해볼 생각인데, 바람이 너무 마이 불면 안되는데염. 비는 낼까지 150mm 정도 내린다네여. 잠시 비가 그치면 받아놓은 물통에 수온계를 넣어볼랬는데, 비가 멈출 생각을 않습니다. 믹스 커피 한 잔 때리고설랑, 찌가 어데 금 간 곳이나 깨진데 없나 살펴볼까 봐요. ^.~
심심해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제가 조아하는 스똴임미돠.

역시...












저두 좋아라하는 스퇄인데요.

강적을 만났군요^^~
올해는 6호에서 멈출려고해효.
대신 45cm 이상급만 노리겠습니다.


글구, 어딜 넘봐욧. ㅋ
아, 피러는 이박사님의 얼마 이상급만 노리겠다, 는 말씀 따윈 관심 전혀 없구요오~

그... 이박사님의 이상형에 딱 맞는 여자분이 제 주변에 있습니다. 귀엽고 엽기적인 면도 좀 있고 눈빛이 가끔 도발하고 섹시가 만발하고 술 잘하고 취하면 쌍욕도 가끔하고 쉬운 듯 안 쉽고... 맞나요?
저 사진 사유리 아닌가요?
딱 내 스탈이던데....
피러님!!!

저 이번주 샹~~당히 외롭습니다.
아무거나 사양 안하겠습니다.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당분간 흙물에 바람까정..
걍 바늘이나 많이 묶어 노심이..ㅎ
마니 안 좋읍니다.ㅋㅋㅋ
스타일이!!!^^^
바늘쌈지에 모노줄과 카본줄로 묶여진 바늘 밖에 없어서요.
장비보호 차원에서 될 수 있으면 모노줄을 쓰자 주의라서요.


NO총각도 가릴 건 가립니다.


섹시처자는 솔직히 부담이 가요.
거칠고 투박한 사람이라, 여자사람이라도 귀염작렬이 좋습니다.


물이 마이 빠졌다가 새로 들어차면 새물찬스는 아니지만, 초장엔 굵은 붕어가 새물유입구와 조금 떨어진 포인트에서는 나올 수 있으니깐 그걸 노려볼려고요.
안 나오면 헐 수 없고용.


히히^&^
날씨가 더워서 입맛이 영 아니가 봅니다...

야간 맛이간 처자가 땡기나 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설사람같이 잘생긴 분은,
저런 스탈 좋아하시구나...딱!!이네예!~ㅋㅋ
주다야싸 /
아 진짜... 한 20년 된 거, 보내 주까요? ^^*
진짜 정신이 이상해서 저르는 건 아니니까 괜춘함미돠. ㅋ

얼마나 귀엽고 예뻐요. ^^;

니뽄..?!
그쪽 영상(?)이 대부분(?)이라서요. ^^;
박사님!
열렬한 추종자.. 환상이
깨질라캅니다
심심하심 제 낚시대도 좀 손봐주실래요ᆢ

사오년전 사용한대도 딲아본적이 없어서리ᆢ^~^#
렙소디님/
뉘신지는 모르겠사오나,
삶이 어차피 '처녀가 애를 배도 할 말이 있는 법이고,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그러는 것이지욤.
아아니~ 그르니까.. ^^;


매화골님/
시러여~
어~~?~~~!!!

사유리! 저 처자 웃길려구,
일부러 그러는거 아니래여!!

원래 상태가 ....썩 그리 ,좋은편이 아니라 카든디.....


골붕어님!
멀 이런걸다.... 안주셔두 되는디~~~

두달한티 보내소!!!
잘 손봐서리,2~3년 테스트 까정,혀서....

보내드릴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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