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목줄만 잘라내고 쓰던 바늘을 다시 묶습니다. 곧 다시 필드에 나가 m급으루 5톤씩 낚으려면 준비해둬야죠.^.~
저도 가끔 모아놓았다가 재활용하는데
바늘 끝이 무뎌졌는지 확인하고 재사용합니다.
메기 5톤 하시는거죠?? ㅎㅎ
막 설레이다가도
막상 물가에 가시면
암담하시죠?
다알아요 뭐 ~~~ ㅎ
두바이건물이 어떻게서 구입하게 된건지
오늘 알것 같아요.~!!
휘리릭이 아니었어
부럽습니다..
물가에만 나가면 내 세상인데요.
아시자나효.ㅡ.,ㅡ
이스쿠루우지박사.
이러실려고 그러시져? ㅡ.,ㅡ;
벵에 바늘 징그럽게 날카롭고 튼튼합니다.^^
..
챔질할때 소리쳐요..
어금니 깍 물어라~
질러봤는데 어디 쳐박혀 있는지 ㅠ
이박사님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5톤=5마리
m=10cm
괜찮아요, 누구나 바램은 있으니까 ㅋㅋ
9월의시작 박사님의 조과를 기대합니다 ㅎ
벌초로 힘드셨을텐데..
좀 쉬시지..
300호 바늘쯤 쓰셔야죠
이제 바늘값 굳었따 하믄서 술사묵었습니다.^^;
두바늘채비님.
쉿! ㅡ.,ㅡ;
어제는 밀린 피로에 하루종일 메롱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초큼 낫습니다.^^
저도 300호에 홈런볼 쓸까요?ㅡ.,ㅡ;
우리이박사님 여전합니다.
곧미남에 얼굴 허여멀건해가꼬 설사람하고...^^;
박사님이 아니구 영감님이거등요^^
바늘이 무디면 시멘트에 슥슥 하시는건 아시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