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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리~~~3

심심해서리3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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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날은 요딴놈으로 맹글어봅니다.

심심한데
가지러 갈까요?

자주 심심해 하시는거 같습니다.
와우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스타일찌입니다~!! 멋집니다~!!

주소 보내줄까요? ^ㅡㅡ^

즐거운 휴일시간보내세요~!!
그리 심심하시면
제 소개글에 있는
진짜뉴스도 좀 씹고 뜻어 보시길................
오늘은 일도 별로없고 차에서 자다깨다 월척 들어왔다 나가다 글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심심할때 요거하고있음 시간 잘갑니다.
주말에 맹근어 주중 테스트ㅎㅎ
만드신거보니 낚시춘추 잡지에서 많이본 황제찌..(황태자) 생각나게 합니다....가격보니 후덜덜 하던데....^^
짧은거루
맹글래니깐
이 아자씨가 진짜 ^^;;
유동채비에 쓰는 찌인가요.
저도 심심해요.
중물찌 맹그러 놓으신 거 있으시모 얼렁 다 가꼬 오셔효.ㅡ.,ㅡ
35~40짜리로 물흐름 있는데서 눕지 않는걸로 맹그시면 사짜 잡는거 보여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ㅎ

손재주가 좋으십니다.
손드까유?
손재주 많으신분들
진짜 부러버유ㅡㅡ
그 큰손으로 어찌 저런걸~~?? 다 맹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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