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심장이 터질것 같습니다

심장이 터질것 같습니다 1.4이후 털 나고 첨으로 하우스 낚시 왔는데 도저히 입질 파악도 안 되고 깔짝거리는게 다 입질이라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효리끼고 앉아만 있습니다
심장이 터질것 같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심장이 터질것 같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일단 뽕돌을 과감하게 바늘까지 달고 찌 한마디 이상 올라오게 마이너스로. 그렇게 해보시고 안올리면 그땐 더 깍아 내세요. 두마디 정도까지.
속~도 터지고

속~도 불나고~~~우짜노!!!

그물 가지고 갈께요!
파선배님 말씀대로 하십시요

하우스 고기는 영악합니다 ^^
총각김치 달아서 던져 놓으세요..ㅎㅎ

아랫지방은 눈 안오죠??

술 드시고 하우스 기둥 조심하세요..

바닦하시면 부양탄 추천드려유

더불어 어분 떡고물도 조긍 묻혀 주셔유

찌는 풍덩 목줄오센치

찌 몸통 까지 올려 줍니다^^

내림은 ㅈ 패~~ 스~~
뛰어다니는 닭 한마리 주문 했습니더

잘 묵고 가야겠습니데

파트선배님 채비 바꾸겠습니다

누나 몰래 던지는 채비 했더만 ㅡㅡ

언냐들도 다 갔네요ㅡㅡ
효리를 기냥
물레 풀어버리세요!
취해서 떠오르면
떨채로 건져버리게 ㅋㅋㅋㅋㅋ
정 안 낚이면.................전기로 지지는 방법도 있습니다. (웃자고 드린 말씀임다)
제일 부력 가벼운찌를 파트린느님 말씀처럼 하셔요.

음,,,하우스는 행날님 전공인데,,ㅡ.ㅡ;;;
제같으면 작살들고 물속에 들어갑니다~^^
하우스는 잠 잘때나 들어 가는 곳이지 낚시대 들고 가는 곳은 아니더군요^^
돼지 머리가 없으므로 이고사는 별 효력이 없을듯합니다

그래서 꽝!!!!!~~ ^^
바늘 큰거달아서 걍 훌치기로.ㅋㅋㅋ
현지 조사님이 채비에 챔질까징

인자부터 시작 입니더

효리는 옆에서 자꾸 꼬시고

일단 삼빙째 하면서 어흐흐흐~~~~^^
붕맨님, 그때 그 채비로도 깔짝 거립니까? 내림이 답일것 같은데...
지방으로 원정 가신건가요?
붕어를 못 잡아 터지는게 아니고
술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ㅎㅎ

술 너무 마이는 드시지 마이소.
그냥 잠시라도 맑은 공기 쐬시고 오는게
훨씬 이익입니다.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