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터질것 같습니다 1.4이후 털 나고 첨으로 하우스 낚시 왔는데 도저히 입질 파악도 안 되고 깔짝거리는게 다 입질이라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효리끼고 앉아만 있습니다
속~도 불나고~~~우짜노!!!
그물 가지고 갈께요!
하우스 고기는 영악합니다 ^^
아랫지방은 눈 안오죠??
술 드시고 하우스 기둥 조심하세요..
바닦하시면 부양탄 추천드려유
더불어 어분 떡고물도 조긍 묻혀 주셔유
찌는 풍덩 목줄오센치
찌 몸통 까지 올려 줍니다^^
내림은 ㅈ 패~~ 스~~
잘 묵고 가야겠습니데
파트선배님 채비 바꾸겠습니다
누나 몰래 던지는 채비 했더만 ㅡㅡ
언냐들도 다 갔네요ㅡㅡ
물레 풀어버리세요!
취해서 떠오르면
떨채로 건져버리게 ㅋㅋㅋㅋㅋ
음,,,하우스는 행날님 전공인데,,ㅡ.ㅡ;;;
그래서 꽝!!!!!~~ ^^
인자부터 시작 입니더
효리는 옆에서 자꾸 꼬시고
일단 삼빙째 하면서 어흐흐흐~~~~^^
지방으로 원정 가신건가요?
술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ㅎㅎ
술 너무 마이는 드시지 마이소.
훨씬 이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