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분양하고는 못내 아쉬워 다시 제작합니다
때는 바야흐로 몸서리쳐지는 불황의 연속이라
할 일도 엄꼬
통 속과 손꾸락은 심심타 하니
이참에 자석 거치대는 치아뿌고, 정겹던 총알차는 소리로 돌아가야겠심다
지인에게 분양한 녀석
요녀석을 제작
자재는 붉은색 무늬가 현란한 부빙가로~




발주 할께요~^^
두개씩요^^;;
저는 이것을 가질 능력이 되지 않읍니다^^
굳이 주신다면 열심히 고기 낚는데 쓰겠읍니다ㅎㅎ
포근한밤 되세요
위 두 분을 우짜꼬요~
15믄15..욕럭케 일정하게 해주는 거래면서요!?
그야말로 쵸정밀에 필요한..ㅋㅑㅋㅑㅋㅑ~
이 밤 또 저를 유혹하십니다.^^
먼 훗 날 낙향해서
보릿대 모자 쓰고
혼자 강가 거닐때 쯤
부탁 한번 드려야겠습니다.
하오니 옥체를 자-알 보존하소서 ^^
그땐.. 앞받침대 거치도 특수목으로다가..^^
지인에게 분양 하셨다... 카시믄...
두달이는 받은적이....
ㅇㅇ"
헉!~ 배달사고가.....
^^;
계절바람님의 마술의 손 언제나 한번 잡아볼수
있으련지 ~~!
글치만 주신다면~ㅎ
수고많으십니더~~~꾸벅~^^
나무가 여물어서
작업 하시기 힘들겠습니다
해 놓으면 뽀대네 내구성은 갑인데
선배님
담에는 느티로 해 보세요^^
명품이란게 이런것이군요...
놀랍습니다.
알듯 말듯
내일
컴으로 보면
대단할거 같습니다.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ᆞ
그저 소중히 잘쓰고 있다는 말 밖에는ᆢ
또다시 목표가 생겼습니다요,,,ㅎ,ㅎ
최고 입니다 @^-^@
저는 다른거보다 꿀꿀이 퇴치용으로다가
아흥(백두산호랭이)~~ 한마리 발주 넣어봅니다~~^^
도무지 끝이없는 작품에 놀랍습니다.^^
웬만하면 눈팅만 하고 지나가는데......
부럽고 부럽습니다.
후일 사부님으로 모시고 배우고 싶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그 경지에 이르시길 간곡히 응원 합니다^^
부득히하게 지금은 다른분께 드렸지만 최고입니다.
먼 나중에 다시 기회가 된다면 또 사용하고픈 제품(작품)입니다.
장인기술이 있는줄은 진작에 알아뵜는데..
이것까지 하셨다니...
놀라울따름입니다....
근처라면 문하생이되고 싶네염..^^
그 지혜의 원천은 뭔가요. ^^*
살살 하세요~~~~~~
이박사 님
허릿춤에 늘 곡갱이를 차고 다니다가
오 랏, 요기를 파면 물이 나겠구만.. 아시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