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요즈음 아이들말로 헐....입니다요 산골도 변죽도 울리고 하지만 어른 아이 할거없이 진흙탕에 몸담그시고 ...머드팩 하십니까...싸움은 말리시는기 좋답니다 ... 아이스케끼 저가 아도 찍어 놓았어니 하나씩 드실랍니까.. 색깔이 다양하니 하나씩 골라서 한입 베어무시지요 스원합니다 자꾸 싸움만 하믄 얼음이 다녹아서 땅바닥에 체면 철갑합니다 날이 더워서 그러시는지 다들 쉬어 갑시다
저는 이번 자게판에 일어난 논란은 나쁜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말리고 싶습니다..
잘못한 사람이 있다면 남자답게 나서서 사과하시고 용서를 받으십시요~~!!
괜히 엄한 사람들끼리 자기 감정 내새워 싸우게 만들지 마시고요...
좋은일도 아닌데 자꾸 나서서 싸우지들 마십시요~~
쉽게 끝날 싸움이 아니란건 알지만 그래도 말리고 싶습니다.
싸워서 이겨도 좋은 소리 못 듣는 싸움입니다.. ]
1월달에 자게판에 남긴 글입니다..
반년이 지났는데 똑같은 글을 또 쓰고 싶어서 퍼왔습니다..
배알이 걸릴까봐 창문 닫고 자야겠습니다..
편한밤 되십시요~~
예전부터 주욱 보아왔지만 나이 많은이나 적은이나
애들 치기로 가득합니다
그리 노는게 재밌는 모양이니 그냥 두고 보입시다
해 빠지면 집에들 돌아갑디다 애들은.. 소싯적에 보이~^^
찍으신것 아니면 아이스께끼 저두
녹기전에 한입하고 갑니다^^~
산골 열불터져 로그아웃 합니다...........
오늘 제가 올린글에 일부분 입니다...
"입에 말이 적으면
어리석음이 지혜로 바뀐다.
말하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 있어야 한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의 생각입니다...
쉬이 결론 지어질 이야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저 좋은인연, 나쁜인연도 모두가 월척지 인연이기에 더불어 살아갔으면 바래봅니다...
선배님 덕분에 늦은밤 션한 아이스께끼 잘 먹고 잠자리 듭니다...^^
참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저도 한입 하고싶습니다 ^^&
피곤하실터인데 쉬셔유 야근하며 아이스 깨끼 잘 먹을게요,,넘 덥습니다...^^
하드가 시원하니 참 맛있겠네요.
더위를 날려줄만큼..
내내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