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조사 쌈뒤라고합니다...꾸벅~~~
회원님들중에 이런경험 해보셨는지요??
낚시터에 도착하면 **후원터! 아님 **스티커 보셨을 겁니다.
후원터란게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궁굼하기에 사장님께 물어봤는데.............................
사장님왈~~~ 싸이트에 올리는게 힘들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왜요?? 라고 물어봤는데...헐~~~~
기자,총무,등등등~~~
낚시 꽁자로하고 돈 요구하고, 어께애 힘들어가서 큰소리치고...(물론 몰상식한 사람 1,2명 일거라 생각합니다)
저로서는 충격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지금 저역시 이곳에서 좋은정보 공유하며 활동하지만 왠지 씁쓸한 마음은 뭘까요??
싸이트 후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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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없이 낚시에서도 나타나는 것이
참 씁쓸하네요..
그걸 이용하는 일부 나쁜 사람이 문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