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여의도 광장에서
자전거를 타고 놀던
그 시절에는...
여자 사람들과의
접선 장소가
광장 시계탑 앞
쌍둥이 왼쪽 앞 , 오른 쪽 앞
한적한 63앞쪽 고수부지....
그랬었는데...
그 때는
쌍둥이들의 키가 앞에서
3번은 되었었는데...
항상 무심코 지나다가
오늘 보니
키가 쫄았는지 작아졌네요.
마치 나를 닮은 듯....
왜 초라해 보이는건지...ㅠㅠ
발기찬 하루 되세요~~!!!!
옆에 멀대
너는 누구냐?????
3초
될라......
혹시 여의도에 아직도 전투기들 놓여있나요? 프로펠라 돌리며 놀았는데...
설 살아도 같은 설사람이 아니라니까요.
쟈가 그 뼈다귀 드러내노코 서있는 파크원이유~~~
현대백화점 여의도점 있는곳...
쌍둥이 여의도서 큰소리 못친지 오래되었슈~~^^
쌍둥이 그늘에서 쉬던 때가 생각납니다.
아~!! 무심한 세월 ~~~!!
코달린 비행기 구경도하고.
지금은 지하도를 만들어 인천가기 편하죠,,,
생겼네요.
길고 굵어야 좋은가...^^;;
여의도 땅을 밟아 본지가 언젠지
가물가물 합니다.
노지사랑님
강변북로를 지나는데
새삼 눈에 띄었네요.
뭘 보면서 사는건지....ㅠㅠ
피러 얼쉰.
동병상련...으로 묻어 가시게요???
굵.. 아니시자나여~~!!!
흘림 얼쉰.
군 생활 하실 때
총기 분실 해보셨쥬??
꽁지 조만간 할부지님.
롤러 ,자전거 많이 타보셨군요.
나로호 독거 얼쉰.
어찌 지게 좀 구해 디려여???
아직 짊어지실만 하시겠던데요...
쌍바늘 부두몽님.
설서 태어나셨어여??
이상하다....@@@@
촌놈입니다..^^;;
사진 다리발 사이로..
형광색..텐트가..
낚시허나??
기억이 가물치,,,
뚝섬 유원지에서
노젖는 보트타던
추억이 엊그제 같은대
벌써 40여년이 넘어버렸네요
6학년때 수학여행가서 실제로 첨 봤다능~~~~
여긴 촌입니다 ㅋㅋㅋㅋ
굵은건 여전한요^^"
시골사람이라 ㅡㅡㅎ
하늘이 잿빛이라 우울한 기분드나보네요
발기찬 하루보내세요
이런 아가들하고 딱지치기 구슬치기하고 놀았던 때가 많이 그립습니다.ㅠ
불광동 휘발유는
제가 쫌 아는데
소개 시켜 디려여???
콩해장님.
날씨가 어제와는 정반대 입니다.
꾸무리....합니다.
어인님.
63빌딩에 아직도 못 ....ㅠㅠ
남산 타워만 올라가 봤습니다...
고지비님.
저는 마포대교 아래서
오리 타고 놀았습니다.
오롱님.
일 하고 있거덩~~!!!!
재수씨 간호나 열심히 하시고...
으헤~~~~~뉨.
한강으로 낚시 한 번 오시쥬??
초율님.
17층 이나여???
저는 현관도 못들어가봤는데여....ㅠㅠ
형광색 타프는
아마 이박사님꺼 일껄요??
가만히 아래를 보니~~
마이 줄었나?
한뼘도 안되 보이네....
일년 지나서 티눈할배츠럼 작아지믄 안되는디... 걱정이네 ㅡ.,ㅡ
넘버쓰리만 모였네 모였어
한강대교 에 테니스 장 있었는데
기억이 가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