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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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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면을 끓일때 라면을 넣기전에 항상 계란을 먼저 넣어 계란을 찐계란 처럼 만들어서 라면과 함께 먹습니다. 새벽에 도매 시장에 다녀와서 출출 하길레 라면을 끓일 려고 계란을 깨는데 이런~!!!!!! 계란이 쌍란 입니다. 딱히 계란 양이 더 늘어 나는것도 아닌데도 쌍란을 보니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늘 로또 복권을 사야 할까요 ? 쌍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두번을 파닥거렷나보군요ᆢ

쌍알을 드심 뭐하남요ᆢ퍽~~

오늘은 바빠 요까지유~~^^#
골붕어님 말씀대로 저 계란 부모는

밤새 두 탕을 뛴게 확실합니다 ^^
부럽네요. 닭이..
쌍알이라!!!!


으음..... 소박사님 오늘 몸 사리심이.....
쌍 코피의 조짐이!~~~~

아침부터... 흐믓한 소식을 접하며, 상큼하게 하루를 시작합니더!

복 받으실 거구만유!!~~~~ ^^
노른자 모양이 서로 틀립니다.

음.....둘중 하나는 불륜의 씨앗이라 사료되옵니다.
과연 닭이 닭과 바람을 피웠을까요?

농장에 오리 거위 칠면조 꿩 등 이웃도 많을텐데 .....
한개값에 두개라...

혹 그거드시고 오늘밤에 두탕?ㅎㅎ
국제결혼은 들어봤어도,

국제불륜은 아직 학계에 보고된바가 없다합니다.
늘 봅니다..

쉬할때..

쌰워할때..

어찌나 튼실하든지..ㅜ
하룻밤에 두탕 뛰는 사람은 짐승 아닌가요?

어떻게 사람이 그 힘든일을 두번씩이나...................
아니 그것을 잘라 넣어면
정말 왜 이러셔요!!!

판내시부사 탐 나세요~~~^&^
늘 외롭고 불쌍한 달랑무님 . 이박사님 쌍알~~~^^
딸랑무님....오늘 다 뽀록났슈~~~~

빠다가 을메나 부실허면 밑에있는 두개가 다 보이구.....ㅋ
빠다에 밥 비벼 묵고 싶따 ~~
암컷이 바람펴서 알깠네,,,알깠어,,,
아놔..보여줄수도 없고..ㅜ
근데요
라면물을보니 도대체 몇개를 드실라고요?
다이어트 하세욧
N봄향기 님^^

닭은 숫놈도 가끔 알을 낳습니다

바람 핀게 꼭 암놈이라는 고정 관념을 버리심이...^^
새벽이라 약소하게 2개만 끓였습니다

허기만 겨우 가실만큼만 ....^^
딸랑무님은 ‥‥


3초?



두탕이면


흠‥‥



6초?
물양으로 보아하니.. 2개반에서 3개 같습니다..ㅠㅠ 저도 3개 먹어요~~~ 혼자서^^
트림 시간을 말씀 하시는거쥬?
제가 소싯적에 자취할때 혼자 라면8개도 한끼에 먹은적이 있습니다 묵호사랑님^^
소갑장님 글케 먹으면 뭐해요‥‥

3초라 구박만 받으면서 ㅋㅋ
어허 총각은 모릅니다 부르스갑장님

구박 받으면서도 안 쫒겨나고 버티는게 아직 쓸만해서 그렇다는걸.....

앞으로 장가 가보시면 알깁니더~
라면 8개 헉!!!

식성이 대단하십니다 ^^

갑!!!!
20년전 이야기 입니다 ^^
제가 30년전에 닭알 7개 넣은 라면 7개에다가 밥말아먹고 두시간만에
허기져서 죽을뻔해서....
그담부터는 라면을 멀리한적이 잇었습드랬죠.ㅜㅜ
졌습니다 삼손님^^
소박사님 손드실만 하네요~~~ㅎㅎ

삼손님은 세상에 이런일이 ...프로그램에 도전 해보시는게???

두~~둥~~~하루 7끼니를...30년을 7개 닭알을 넣고 라면 7개를 끓여 먹어 왓는데~~아직도 배가 고프다라는 서글픈 현실~~~~
울 소박사 형님을 보면,
정말 소박하셔. ㅋㅋ
유전자 변이 변종 식품입니다
아직 드시지 않았으면 좀 생각해 보고 드세요
나중에라도
소뿔 3개난고기 누가 먹겠습니까!!!!
보통 쌍란은 닭이 알을 처음놓을때 많이 발생합니다

일령이 많이 경과한 노계에서도 가끔보입니다

初산의 쌍알은 보약과 같습니다

알이 다른알보다 길쭉하거나 통통할 겁니다

쌍란은 수란관의 불안정으로 인하여 생겨납니다

많이드십시요......
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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