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간질이 있던 주인이 쓰러져 발작하자 머리에 충격이 가지않게 몸으로 받쳐 줌.. 이쁜녀석... ^ㅡㅡㅡ^ 드디어 안올것 같은 불금이 왔네요 ㅎㅎ 다들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0^/
벌써 한달이 지나가고 있네요.
찡 합니다.
주인을 위하는 강쥐의 마음이 이쁘네요...^^
대단합니다
울집 흰둥이 진짜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