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암지 주말 지나고 나니 쓰레기가 .. 주차장 주변만 쓰레기 모았는데도 종량제 봉투 100리터 사왔는데도 모자랄듯.. 재활용품도 분리해서 놔두고 가면 그냥 쓰레기 입니다. 종량제봉투 넣어도 저수지에 놔두고 가면 쓰레기 일뿐입니다 종량제봉투에 담았다고 아무데데다 버려도 되는줄 아는 무식한 버러지들이 많습니다. 애비 애미한테 잘못 배워서 그렇겠죠 쓰레기는 아무 죄가 없습니다 인간 쓰레기들이 잘못이죠
담을 봉투는 없는건가요
100리터 + 50리터도 부족합니다
전 여기까지만 치우렵니다
저녁에 나갈때 금산마트 분리수거장에 가져다 놔야겠습니다
양팔을 절단을 해야되 개쎄이들
저런것들은5리터짜리
쓰레기봉투에 꺼꾸로
처박아뿌러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