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가좋아 낚시가면 주변에 쓰레기 천국입니다
그거다주워 낚시하고 철수해서 담주 또 가보면 또
쓰레기천국입니다
화가납니다
진짜 쓰레기버리고 가는 인간들은 낚시대 압수하고
그 저수지에 있는 모든 쓰레기 처리비용 부담시켜야한다 봅니다
한사람이 귀찮아 버린 쓰레기
그동내 주민들의 원성과 원망은 결국
낚시금지와 낚시인에대한 미움으로 돌아옵니다
쓰레기 버리지맙시다
쓰레기 버리고가는 인간들 정체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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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습관 쉽게 바뀌지 않죠
시민의식이 정말 문제입니다
동네 노인정에서 청소비라도 받고 낚시 하게 하면 좀 나아질까 생각 하고 있습니다 ㅜ
쓰레기 버리는 인간의 인격이 그야말로 쓰레기죠.
어떤 쓰레기인지는 다들 아시겠지요?
그런럼들 지무덤 앞에도 쓰레기가 가득하길 빌어 봅니다.
이자리 관리자 ㅇㅇㅇ
감시카메라 녹화중
푯말 만들어서 박고 오세요
인간쓰레기입니다. 에휴~
그돈으로 청소하고 자원조성하고..노인 일자리도생기겠죠..
2. 노지형 낚시 가능 저수지 감소 --> 유로 낚시터 입어료 인상요건 발생 --> 방류 물고기 가격상승 --> 입어료 인상 혹은 낚시허용시간 단축
노지 낚시장소가 감소하는 추세인데, 낚시꾼의 쓰레기 불법투기로 생태보호 훼손과 지역 농민과의 갈등 발생, 낚시 면허제를 정부에서 적극 검토,, 슬픈 이야기입니다. 부디 본인 쓰레기는 반드시 되 가지고 오시고, 지역 농민과의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저는 손주놈과 낚시가는 것이 꿈인데,,,,,
자기 쓰레기만이라도 가져 가셨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안출들 하세요.
그날 밤에 고양이,쥐 등이 봉투 뜯어 발개 놓으면 - 다음 차례는 바람에 날려서 온 천하에 흩어집니다. - 그리하여 세상은 쓰레기 천국 !
누구보다 치우라고 모셔두고 들 가는 지 ?
무조건 가지고 들 철수 합시다.
심각한 얘기지만 여기 글을 보면
나이먹은 사람들이 주로 버린다는 얘기가 많내요
왜 그리만 보엿는지 참
나이먹은 나로써는 기분이 안짢아 지내요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
남탓을 하지 말고
우리 모두 반성을 하면서
서로 서로가 솔선수범하여
내것만 이라도 치우는 습관을 들여야하지요
나도 내주변은 갈때 마다 치우는데
이제는 치우기가 지처 가내요
내 주변이 깨끗해야 기분도 좋고
낙시도 잘된다는 생각 이기에 치우는데
참 그놈에 대가리엔 뭐가 들었을까요??
그인간들 집에다
부리고싶네요
그런 표현은 부적절 하다고 생각 합니다
젊은 사람도 쓰레기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돼지들..
거의 100퍼 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