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잘 담아 저수지 부근에 두고 오는 경우 있습니다.
결국 그 쓰레기는
그곳이 쓰레기 집하장인줄 알고 너도 나도 그곳에 버립니다.
지자체에서 수거하지만 매일 수거 하는것도 아니고 큰비라도 오고 봉지가 삭아 버리면
이리 됩니다.
이때는 수거 하려해도 쉽지않고 위험 합니다.
절대 수거한 쓰레기는 가져와 매일 쓰레기 수거하는곳에 버리거나
도회지가 아니다 보니 저수지 인근은 매일 수거 하거나 제대로된 집하장이 없습니다.
제일 좋은것은 자기집 쓰레기 버리는곳에 두는것이 좋은방법 입니다.
"쓰레기 수거해도 절대 저수지 부근에 두고 오지 말자"
나 하나쯤 저기에 더 버려도 괜찮을거야라고 버린게 저 모양이 되는거죠
수거하여 놓고 오면 그냥 쓰레기 덩이 일뿐입니다.
반드시 수거하여 지정된 수거장에 버려야합니다.
큰 비가 오면 삽교호나 평택호 등 쓰레기가 가득합니다.
그것을 치우느라 선박과 바지선등이 동원되어 2차 3차의 사회적인 비용이 낭비됩니다.
실천하겠습니다...
귀찮아도 어쩌겠습니까.
한분 한분 지키시는분이 많아지시니 제마음이 다 흐믓합니다.
왜그리 기분이 묘한지 말입니다.
아~글씨~~~
지롱이통 버릴 때에는 옆사람이 볼까봐
0.00017초만에 넣었었다니깐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나중에 차에 개미들이 드글드글 해져요
장박하면서 저래 담아놓고 그냥 가더이다.
좋은 지적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쓰레기 처리를 잘하느냐 못하느냐가 결정할 것입니다.
지금도 왠만한 저수지에 가면 동네 어르신들 한마디씩 꼭 하시죠~
아직까지는 놀고가는 거 안말리는데...
쓰레기는 꼭 가져가라고~~~
좋은말로 할때 잘 지켜야합니다. 할배 뿔나시면 다시는 그 저수지는 낚시 못합니다.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가야 할 환경이죠...
우리 아들들에게도 물려줄~~~
낚시를 마치고 제일나중에는 주변에것들을 나의검은비닐봉지에 담을수있는많큼은 무조건 채워서 도어와서 아파트분리수거통에 분리해서버리고 집으로들어가는것
이것이 늘 저의 낚시하는 순서의 철칙이지요 38년동안..
특히 꽝치고 갈때 그자리 다시는 안앉겠다는 생각일때 그런놈들은 거의90% 담배꼬바리 몇개라도 분명 버려둔채 자연에 고마움은 모르고 떠납니다.
똥은 닦고 다니는지 궁금하군요
낚시전 환경청소
철수전 환경청소
뿌듯한 낚시터환경
실천되어야 합니다
실상은 그렇지가 않죠.....!!
지금부터라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