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전화 번호가 있는 약국의봉투 솔약국.도움약국.좋은아침약국등 몆칠전에 오셧다 가신것 갇은데
자신의 이름 강 모모씨 또 부인것갇은데 손모모씨 좋은날 오셔서 놀다 가셧음 얼마않되는거 잘가져가셔서
버리심 될것을 자신의 차는지전분하면 않좋은가요요기다 싹 쓸어서 버리고가셧네요
내가 사진 잘찍어서 보관하고 쓰레기도 잘 담아서 가지고 왔는데 고발해 드릴까요?
지난주에 삽교천 오셨다가 쓰레기 버리고가신분
비맞구 하면서 주워왔네요 제발 낚시 하러 다니지 마세요~~
택배 착불로 보내버리죠.
오짜꾼님 고생하셨습니다.
ㅡㆍㅡ
환경과 연락하시면
추적가능하면 과태료 상품권 나갑니다.
특히 등산, 낚시다니면서 쓰레기버리는 노 ㅁ의 새 ㄲ ㅣ들은
대갈빡에 뭐가 들었는지 쪼개보고 싶네요
그냥 인적사항있으면 신고하시면 됩니다.
시골사는데 주말에 낚시와서 먹고 그냥 버리고가고 몇번을 말하고 몇번을 치워도 아무 소용없어요
영수증 택배송장 그냥 버리고가더군요
군청에 신고하면 바로 주워가고 20만원에서 50만원 벌금나간다고합니다.
저도 신고 많이했네요
시골살면서 낚시하지만 줍는것도 포기구요
맘편하게 신고하는게 제일 깔끔합니다.
그냥 버리고가면 20만원 소각까지하면 최대 50만원까지 벌금이라더군요
쓰레기 살살 뒤적뒤적해서 인적사항 나오면 그냥 바로 신고 합니다
철원쪽으로 주말에 낚시오시는분들 쓰레기 버리지마세요..
저도 철원 토바기이고 철원에 소류지며 낚시할만한곳 낚시꾼 몰리는곳 대부분 다 안다고생각합니다.
저는 주말 평일이 없어서 주로 사람없는 평일날 출조가 많고 또 심심하면 낚시하는곳 돌아다니는데
쓰레기보이면 한 2년전부터 무조껀 신고합니다
상품권받고 후회마시고 제발 쓰레기는 가져가시길요
처음엔 치우기도 많이치우고했지만 이젠 포기입니다.
철원쪽도 낚금이다가 낚금풀린곳도 많고 새로 낚금된곳도 많습니다.
쓰레기 때문이지요
몇년전부터 낚금풀린곳 요즘 쓰레기 말도 못합니다.
이곳도 신고해서 상품권 몇분 받으셨을텐데
놀고 가시면서 제발 쓰레기는 가져가세요
정말 주말지나고 낚시꾼들 다녀가는곳 돌면 신고할만한것들 2~3개는 꾸준하게 나옵니다
그것만이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지키는 일 입니다..
답이 없어요 낚금이 답인듯합니다
다리및 가보신분들아실거에요 들어가지말라고 입구막어놓으면 뭐합니까 차량 다진입해서 텐트치고놀고먹고 싸고 ㅋ
짐발이 100미터도안되는거 걸어가면 되는것을 참 한심 합니다
진짜 개념없는 놈이네요
그냥 신고하세요~
벌금 좀 내게요
꼭 과태료의 매운맛을 보여줍시다
관할 주민센터에 담당자께
사진찍었는것보네주면 장소
말해주면 약봉투 이름 추적
했어 벌금 고지서 보넵니다
과정을 전화해달라하면 전화옵니다
저두 그런적이 있어서요
거기 주유소매출전표가 있어서 신고했습니다. 영수증을 토대로 과태료 부과 되었더군요,.
비단 그 곳에만 버리지 않았을 겁니다.
저런 사람들 다녀간 자리에는 항상 쓰레기들이 나 뒹굴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