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 더듬어 찾아온 소류지 벗 대신 똥개들만 짖어댔다 찌불 일곱 개 밤새 노려보며 나한테 이러지 마소 섭하게 마소 물안개 피는 새벽에 나도 누군가 아프게 했겠다는 자각 많이 쓰리다
쓰리고는 따불입니더ᆞ
속이 땃땃해 질겝니다~~^^
추버요.......
배가살살아파오네요
안녕하세요
장비 탓하세여 ~~~
제발 ㅠㅠㅠ
해장하러가시죠~~
저도 쓰림미더
하지만 물안개와 경관에
가져온 수류탄 안전핀 다시 꼽슴미더_^
이크, 텨!!!
빈속에....짜르르!~~~~~
느낌 아니까!
잘댕겨 오세요^^
늙기도 서러라컨데 짐을 다 지시남요ᆢㅋㅋ
낚기는 하신 겁니까?
수향이하고는 안 맞나 봅니다.
갈아 타세요.
일번으로 줄 섭니다.
해장 한잔 하세요.
(저저 이박사를 우야노~. ㅡ,.ㅡ")
속쓰리게 될일 있을겁니다
옆에 있었어도 믿을수없는 일이 일어
났심더 ㅎㅎㅎ
그림자님이.....
하늘이 무너지는 듯합니다.
고마, 물에 확~. ㅡ,.ㅡ"
그림자님도 잡는데ᆢ
자게방이 또 붕어들고 어깨 힘들어간 그림자님 사진으로 도배 되겟네유ᆢ
낚시나 가야지~^^;;
어쩐다요.
불쌍한 어르신.
올라오소.
내 한 수 가르쳐 드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