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있는 제일레저 에서구입한옷인데
얼마 안입어서 소매끝자락 실밥이 풀려서
제일레저에 전화를 하였드니 택배비를 보낼때는 내가부담하고
고친후는 그곳에서 부담한다고해서 억울하지만 보냈어요.
근데 이게 뭐하는지 모르겠으요 보냈는지가한달이 다되가도 오지를 안하네요
전화를 네번인가 했는데 할때마다 내일이나 모래간다는데
옷을 미국에서 수선해 오는건지 아님 쏘련에서 해 오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요즘 입을려구샀는옷인데 ..팔아먹으면 그만이라는 "씨울프 " 제품인지..
정상적으로 봉제를 했으면 택배비 4.000원도 안 없에고 할텐데 돈없에가면서
옷도 입을철에 못입고.어디 성질나서 살겠어요
경북상주에서 대구까지 가서 뭐라구 할수도 없고..
어디하소연 할수가없네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3-24 14:05:31 이슈 토론방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씨울프 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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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해결되길 기원드립니다.
솔직히 A/S라는 것은 그가계와 생산 업체에 얼굴이지요.
여러곳에서 A/S받아 보면요.
내가 미안할 정도로 친절하고 사과하는 곳이 인는가 하면요.
꿔다놓은 보리자루 같이 말과 행동이 퉁명 스러운곳 각 각 하늘과 땅 차이를 느낍니다.
방법은 없습니다...
좀 무식한 사람에게는 무식하게 대하는 것이 나에 철학입니다.
글로 쓰기는 좀 그렇네요~^^*
행운을 기원 합니다.
재봉이 깔끔하지 않아 반품한다고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려도 답변을 한참 후에 하더군요
원만히 해결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