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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쫭증..ㅠㅠ
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밥먹구오는사이..6대를감아논ㅠㅠ

^^;
저거 다 풀으실려면......

히히...
어흐~~~~

푸는 재미도 낚시의 맛임미더^^

웃으며 즐겁게~~~~~~~~~~~~smile~~~~―,.―


# 피에쓔 : 욕...욕보셔유.....쌩~~~~~~
시간을 요하는
자리비울뗀
미끼를 없에야하는디
밤이라 풀기 어려울턴디...
위 두분 웃지마시고
냉큼 달려가이소 ^^
6대는 양호합니다. 전 14대중 9대나 말아서 아직도 채비 하고 있읍니다ㅎㅎ
결국..다른낚시대로 6대세팅하구... 쪼는중ㅠㅠ
기대감 확사라졋음둥....ㅠ
모기향 안챙겨왓는디..모기는 왜케많은겨 ㅡㅡ^
헌혈지대로하구잇음..
배식이 짓이지유???


덩어리짓이믄 웃으며 봐주기라도할거인데
누치..ㅠㅠ
밥먹구오니까 찌6개가한곳에 집결해잇엇음ㅋㅋ
낚시점 열어야지 원줄사러가는디..쩝..
플밴님 곰탱이님이랑 피조사님

조행기 아주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성격 테스트 ㅠㅠ

성질나면 한바리 킁거 잡으소
엉키면 모두 끊고 다시 채비하는게 편하지요ㅎ
삼일 낚시하며 연속으로 6대 다시 4대까지 감겨 본 적
있습니다

오밤중에 채비 다시 한다고 아주 생쇼를 했었지요


결국 아침엔 다시 원줄 매고 목줄과 바늘 달고 ㅠㅠ
찌 봉돌 먼저 분리하고 줄 풀면 좀 더 수월합니다.

그도 저도 귀찮으면
과감하게 싹둑 자르고 다시 채비 하시구요....

날도 더운데 스트레스 만땅이겠네요. ㅎ
제경우 식사할때나 잠간이라도 쉴때는 무조건 다걷어두고 제일 가운데 한대만 놔두고 갑니다.오랜동안 서너번 당해봐서 이제는 속지않읍니다.붕어 6치 이상되면 서너대 감는것은 예사입니다 눈도 어두운데 감어버리면 잘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엉기면 성격이 급해 풀지못하고 걍 끊어냅니다.에휴 저 심정 너무많이 느꼈네요
슬픈얘기지만 이젠 노안땜시 엉킨 줄푸는것이 상당이 어렵군요!
작년부터 인가 가까이 있는 물건들의 초점이 어렵네요 ㅠㅠ
저도 한번 호되게 당한지라 잘때나 식사등 자리비울때면 무조건 걷어놓고 맘편히 할 일 합니다
시원하게 원줄 자르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걸로 생각됩니다.

우짜겠읍니꺼?~ 받아들이야지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지는요!!작년에 금주지에서 잠깐 볼일보고 온 사이 어떻게 자리 비운걸 알고 3대를 돌돌 말아서 끌고 들어가 물속 고목에 감겨 있는것을 밤중에 배타고 가서 꺼내 온적도 있구만요.장찌1m.95cm짜리도 분질러 먹었구요,
붕어도 무지 짜증났겠어요. 얼마나 도망가고 싶었을까...
줄 교체하시려면 힘드시겠지만 갑자기 붕어가 물속에서 고생한 생각도 드네요.
그러니까.

식사갈땐 물속에서 망보는 넘을 먼저

잡아네고 가면 저런일 없는걸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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