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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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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픕니다. 답답 합니다. 짧고 짧은 세상사 이렇게 힙들게 살면 아깝지가 않은가요!!! 천천히 걸어도 빨리 달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한세상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할 곳으로 떠나가 소중한 시간에 우리 사랑하며 살아 우리 이해하며 살아 우리 그렇게 하면서 살아 우리에게 주어진 둘도 없는 삶 지난날 돌이키며 후회하기 보다는 남은날 아름답게 가구는 일에 희망을 걸어 행복을 찾아 마침내 바람에게도 돌맹이 에게도 보이지 않는 마음에게도 고마움을 느끼며 정다운 사람들과 오붓하게 웃음을 나누는 일에 참 행복을 느끼는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되어 우리 그렇게 하면서 살아...... .....................

강물이 흐르듯
세월이 흐르듯
우리인생은 그저 낙엽이되어
강물에 세월에 띄워놓고
흐르는대로 그저 흘러 갈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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