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보슬비가 내리는 아침에 모든 근심걱정을 버리고 꿈을 안고서 기차여행 이라도 . . . 아~!! 그립습니다. 입질이 그립습니다. 찌~맛이 그립습니다. 손~맛이 그립습니다. 회원님.~!! 건강 하십시오.
건강하시죠?
지금이 한참 좋은 시기라고 하는데, 저도 대물 못간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저도 그 모든게 그리운데, 환경님은 오직하겠습니까?
아무쪼록 하시는 일 잘 마무리 지으시고, 빨리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만세/
먼곳에서 잘 지내고 있으시죠?
근데 어쩝니까?
입질,찌맛,손맛이 그렇게 그리워서...
그러다 누구처럼 혹여 병이라도 나는건 아닌지...
바쁘시지만 시간내셔서 낚수 한번 하세요!
잘지내시죠?^^하시는일은 잘되시는지.........
퍼뜩 일 마치시고 돌아오이소!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좋은 밤을 낚을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에 부가 있길 바랍니다.
언제 이슬이 함 잡읍시다요..^^
가렸더니 그사이에 또 올라가셨나요?
사람은 바빠야 한답디다마는
낚시꾼이 낚시로 바빠야지
먹고사는 문제로 바빠서야 영양가가 있겠습니까? ㅎㅎㅎ
환경님 건강 조심 하시고요,
돈 많이 버십시오~~
한번뵙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바쁜게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몸 건강히
하시는일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시고
돈많이많이 버세요~~~~~~~~~
반갑습니다.
간만에 사진과 님의 글을 대하니 엄청 반갑네요//
필드에서 다시 보게 되기를 기다리면서..?